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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마음에 드는 사람이 생겼는데요..

오징어 |2013.08.15 16:51
조회 198 |추천 0

안녕하세요!!! 평소 판을 보기만 하다가 처음 써보게 된 스물 둘 흔녀입니다 :)

 

저는 학교가 신촌 쪽이라 신촌 쪽에서 자취를 하는데

 

방학임에도 아르바이트를 위해 고향에 내려가지 못하고 있습니당..

 

저번주 월요일이었나.. 아르바이트를 갔다가 퇴근 겸 친구 만나는 겸

 

지하철역을 서성이다가 아빠가 필요하다고 한 그 물건

(상세히는 말씀 못드리겠어요.. 가게가 몇 개 없어서)

 

악세사리류를 파는 가게를 발견해서 들어갔는데 솔직히 판님들두 손님 없이

 

주인 혹은 알바생 혼자 있는 가게 들어가기 망설여지시죠?(나만 그런가ㅜㅜ)

 

그래도 저희 아버지가 찾는게 보통 그런거 파는 가게엔 잘 없는데

 

혹시나 있을까해서 물어봤는데 있어서 가게에 계시던 분이 설명해주셔서 사게 됐어요

 

근데 거기 남자 직원인가.. 어려보여서 사장인지 점원인지 모르겠는데 무튼 혼자 계셨는데

 

친구랑 통화하는거 들으셨는지 "친구분 기다리시는거면 잠깐 앉아있다 가세요!"

 

이래서 잠깐 앉아 있기로 하고 앉아있는 한 오분??동안 그 남자 점원이 저한테 

 

"오늘 친구분 만나셔서 좋겠어요." "저녁 식사는 하셨어요?" 이런 안부 묻는 말들 하고

 

그랬는데.. 그 당시엔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그 날 친구랑 치킨에 맥주를 먹고

 

집에 들어왔는데 괜히 생각이 나는거에요 불현듯?..

 

그래서 다음날은 알바하고 바로 집에 가고 그 다다음날 가게 지나가는 길에

 

슬쩍 봤는데 바빠보여서 보고 그냥 집으로 왔는데

 

저번주 금요일에 도저히 못참겠어서 친구랑 같이 가게 가서 친구 악세사리 사고..

 

그동안 힐끗힐끗 봤는데 옷 입는 스타일이나 웃는 모습이나 너무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ㅠㅠ..

 

그리고 지금 월요일인데.. 어떻게하면 그 분과 저와의 관계가 좀이라도 발전될 수 있을까요..

 

집 가는 길에 무조건 봐야되는 가겐데 힐끗힐끗 보게되고ㅜㅜ..

 

그 분은 저 기억은 하시는거 같은데 손님들 기억 잘하는 점원일 수도 있고..

 

답답해죽겠어요ㅠㅠ 판님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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