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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누드사진 뿌려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20살 남자입니다

제가 사실 네이트판은 정말 처음인데요. 방금 가입해서..

제가 말재주도 없고.. 이 이야기를 누구한테 말할 사람도 딱히 없고..

네이트판 자주 오지도 안고 그러지만 여기에라도 썰을 풀고싶네요..

 

처음에 만난게 고3때 취업을 나가서 만낫어요  LED 만드는 작은공장이였어요

친구 3명하고 같이 같은 공장으로 취업을 나가게됐어요

거기서 그애를 보고 호감을 가지기 시작했어요 제가 먼저 다가가기 시작했구요

폰번을 교환하는 사이가 되었고 나름 친해졌어요 그러다 사귀게 되었죠

그 애는 a형에 매우소심하였고 무척 순수했어요 성에대해 아무것도 모를정도로.. 정말 아무것도 모르더라구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 60일쯤? 그 얘 생일이였어요 같이 학교에서 취업나온 친구가 제여친 생일이라고 돈 5만원이나 보태주엇고 전 그돈을 보태서 케익이랑  목걸이를 샀엇죠 비록 은목걸이였지만 그래도 나름.. 6만원 정도 거금을 주고 하나로마트 악세사리샵에서 구입했엇죠 그렇게 제가 그애랑 자주가던 카페에 취업 친구들을 다모아놓고 케익을 준비하고 서프라이즈를 해주었어요. 그런걸 처음해봐서 빈틈 투성이였지만.. 그래도 나름 괜찬게 끝이 낫죠 그렇게 곧 100일이 되었고 전 그애한테 많은걸 받앗지요 꽃다발,사귀면서같이할20가지목록편지(사실사귀면서지켜진건하나도없는거같아요 도시락싸주기 커플귀걸이하기등등 이런것들이였어요),알약편지,과자등등 받앗어요. 전 그애한테 커플링을 해줫어요.. 그리 좋은건 아니엿지만 같이 골라서 산 나름 의미있는 제 첫 커플링 이였죠 그러고 제 20살 생일이 되엇어요 20살이 되면서 공장에서 일하는건 아닌거같아 대학을 갔죠 그래서 장거리연애가되었어요 그애는 서울 저는 전북 제생일날 저는 그앨 만나러 직접 버스를타고 3시간을 달려갔어요 저는 그애랑 영화도보고 밥도먹고.. 돈에 쪼달렷지만 그래도 재밋게 놀앗지요 전 제생일이라 내심 기대를 했어요 사람이란게 그렇게 대더라구요.. 그렇지만 제가 그애한테 뭘바라고 만나는건아니니깐.. 큰기대는 안했어요 그런데 제가 갈떄쯤 저한테 빵가게에가서 마늘바게트 2개 초코우유 1개를 사서 저한테 주더군요 섭섭하긴 햇지만 그래도 이 애가 돈이 많이 잇지 안은걸 누구보다 잘 알기에 전 진짜 고맙다고 하면서 받앗어요 물론 맛잇게도 먹엇구요. 그러고 제가 이 애한테 제일실망 햇던 사건이 왓지요 200일 되기 2주전쯤 전화가 오는거에요 전 기쁨 마음에 받앗죠(이 애 엄마께서 남자 만나는걸걸 반대하셔서 전화도 집에선절대 못하구요.. 잠도 밤10시면 자구 새벽에 톡하는건 꿈도 꿀수없어요) 그런데 길가다가 자기 폰번을 따엿다고 그런데 나는 남친있다 하면서 절대 주지안앗다고  해맑게 웃으면서말하더라구요 저는 엄청 질투도나고 초조했지만 안줫다니 그러면 된거지 하고 넘겼어요 그러고 2주후 200일이 되엇죠 저는 당연히 그애를 만나러 또 3시간을 버스로 달려 서울로 갔어요 그애가 종이학을 좋아한다길래 종이학 200마리와 손편지 커플티를 준비해서 줬지요 저는 그 얘한테 아무것도 받지 못했죠, 제가 준거로만 만족했어요. 그렇게 놀다가 또 찜질방을 갔어요 그런데 전화가오는거에요 갑자기 절 피해서 후다닥 도망가서 전화를 받길래 누군가 하고 귀를 기울엿죠 남자목소리 같은거에요 누구냐고 하니깐 모르는 남자라고 아까부터 계속 수상한거에요 그래서 걔 카톡을 뒤져봤어요 모르는 남자 한명이 친추가 되있떠라구요 대화창은 있는데 대화내용은 없는.. 딱봐도 대화내용 지웟구나 라고 생각했죠 제가 정말 괜찬으니깐 혹시 그때 폰번 줫냐고 물어봣어요 저는 정말 차라리 폰번 줬다고 속시원하게 말해줬으면 좋겠는거에요. 폰번 줄수도있지.. 그러면 내가 괜찬다고 말하고싶엇죠 그런데 자기는 절대 안줫다.. 정말이다 아는 언니가 줫나보다.. 내가 그언니한테 톡으로 물어봣다.. 그런식으로 말하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진짜.. 그애 말을 다믿으려고 햇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이상한거에요.. 말이 정말 안되는거에요.. 그래서 그언니랑 톡한걸 보여달라 그러니깐 자기가 물어봣는데 왜 그러냐 나 못믿겟냐 하면서 화를 내더라구요. 전 그모습보고 아.. 정말 내가 이상한건가? 내가 이 애를 못믿는건가 내가 믿음이 부족한가? 진짜 이생각까지 했지요 그러다 몰래 그언니랑 톡한 내용을 봣는데 그런 내용은 아무것도 없고 대학내용만 있는거에요. 그렇게 증거가 나오니 자기가 스스로 불더군요 사실은 자기가 폰번을줬다. 난 그남자한테 남자친구 있다고 했는데 그남자가 계속 쫓아와서 무서워서 폰번호를 줬다 이름도 가르켜줬다고 말하더군요 그땐 왜그랬는지 진짜 펑펑 울엇어요 개가 보고있는 앞에서.. 진짜 지금 생각해보면 한심하고 바보같아요 진짜 전 병.신이에요  전 그찜질방에서 그애를 용서한다고 말은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얘가 전화해서 폰번 따엿다고 자랑하던 목소리가 생생하고.. 잠자려고 누우면 그 안좋은 생각만 나고 미치겟는거에요.. 그리구 며칠후 그 남자애기가 나왔엇는데 그때도 거짓말을 했어요.. 그래서 전 그 얘에 대하 믿음이 깨진거같아 더이상 못만나겟어서 일단 엄청싸우고 헤어졌는데 사실 헤어지고 다시만나고를 2번정도 반복했던거 같네요. 그얘가 너무밉고 복수하고 싶어서 지금 그얘가 상체누드셀카 찍어준 사진을 유포해버릴까 하는데.. 저 어떻하죠 좋죠.. 너무 힘들고 외롭고..카톡으로 위로받고싶네여 그 얘 사진 보여드릴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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