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목정하는데 좀 오래걸렸네요 ㅋ;
몬가자극적이어야 여러분의 마우스가 제 글을 클릭할테고 제 얘기를 볼수있을테니깐요 ㅋ?
무튼 앞서 말하지만
모..게이로써 살아가는데 힘이되게 파이팅해달라? 이해해달라?
그런거아닙니다 ..ㅋ
제가 살아가면서 동성애자로써 한국을 살아가는데 있어 그동안 느꼈고 겪고, 생각이 옳고 그른지 질문해볼려합니다..
확실히..
전 정말 확실히 동성애자가 맞습니다.
어릴때부터 동성에게 색다른 감정을 가지고있단걸 알게됐고
성적인면도 불타올랐으니깐요..
나이들어서 이성애자로 된다 ..트렌스젠더다? 모그런건 없습니다 하하..
..아..자꾸 할말은많은데 내용정리를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무튼..
한국에서살아가는 많은 동성애자분들.. 이런식으로 살아가는게 맞는건지..
옳은건지 ..이런생활을 할수밖에 없는건지 ..
일단 여러분께 제게 답을해주기위해선 동성애자(gay)분들이 어떻게 지내는지를 ..알려들리게요
일단 첫번째.. 굉장히 문란합니다.
이건 그사람의 가치관 또는 남자라서 본능적으로 등등등 사람마다 다르게생각하겠지만
제가생각하기엔 정말 아닌것같습니다..
하룻밤,관계파트너,그룹파티(?) 등등등
공공장소의 은폐된곳에서의 ??? 등등등 ...
저걸왜하냐고 물으면 첫번째 답은 뻔합니다
본능.. 왜하냐고 물어보면 오히려 적반하장?이라고해야하나?
"본능인데어쩌라고?" 두번째 로 날아오는 답은 더웃깁니다
"너도 그러자나" 일반화가 대단합니다
두번째론 "외로워서"
전 저말이 정말이해안갑니다
외로우면 사람을만나서 놀면되는데
사람을만나서놀되 불타오르는 낮 과 밤 을 보냅니다..
하..
그리고선 저희들만의 공간(인터넷)
에서 이렇게 글을쓰죠
"외로워서 번개(음..위에종합된거임)를 자주했습니다 ㅠㅠ
후회하기도하고 ㅜ 이제 번개를하기도 지칩니다
앞으로 저만사랑해주고 제가사랑할사람만 만나고싶네요 ㅠ"
... 저렇게 자기와만나줄 애인될사람을 구합니다..
( + 덧붙이자면 저희만의 공간에서 저렇게 글을써야지만 적은사람들사이에서 애인을 구할수있어요 그사람이 똥차든 벤츠든..참슬프죠)
한마디로 저는 성적인면에서 보수적입니다.
그래서 문란한 게이분들께 왜그렇게문란한생활을지내냐고 물으면
-본능이고 성소수자입장에서 이생활은 너무나도 외롭다 그래서 외로운사람들끼리 이렇게보낸다
저는 저렇게 지내는것보다
성욕이끓어오르면 자기만의위로를가지고 사람들(친구든 게이분들이든)을만나 시간을보내고
애인을 찾을거면 제대로 찾자 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동성애자의인권은 한국에서 정말 낮습니다
그래서 같은 성소수자끼리만나면 애틋하고 같이만난시간이 고귀하게느껴질수있는거..
저도알아요 저도 연애해봤거든요..
그렇지만..
저희 동성애자들이 말하는 "우리동성애자들도 일반사람들과 평등하게 대해달라"
라고 말할려면 그렇게 받아들일수있는 상황을 만들어줘야 가능하다고생각합니다
헌데 수많은 게이분들은 그런 상황을만들지도않고
게이를 이해해달라, 우리도 존중해줘라 라고말하는데 같은 입장에서도 별로 좋지않게보입니다;
물론 지금도 동성애자들이 옛날보단 많이 존중받는단걸 알고 있습니다만..
TV나 영화,인터넷에선 게이란 소재로 웃고 욕하는게 과연 수많은사람들에게 좋게 받아들여질수있을까? 란 생각도들기도하구요
그리고
동성을 이해해달라< 이해해주자<? 음..뜻은알겠는데 정확하게이해안갑니다
남자여자사귀는데 이해가필요한가요? 아니죠..
근데 남자남자 사귀고 여자여자 사귀는데 이해가필요할건 뭐가있나싶은가? 생각이드네요..
또.. 제가 저와같은사람들을만날때 저보다 나이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저도 문란한건 아니고; 단지 수많은사람들을 만나고 친해지고싶었을뿐..
헌데 그분들과 진중히 얘기해보면
저의 가치관을 바꾸라고 합니다.
(제가 소심하고 그래서 사람사귀는게어려운부분이있지만 가치관하고는 아닌것같은생각이..)
너도 어릴때 사람들을 많이만나서 생각을좀 바꾸고
나이들어 못즐기는거 어릴때 즐기라고 합니다..
저도저말듣고 곰곰히생각해봤습니다..
나이들어.. 하긴 나이들어 저도 어떻게 살고있을지..걱정도되고 설레기도하다만
꼭 성관계 를 즐기며 살아야하나? 아닌것같은데 ..
이런생각도들고 저부분에선 지금도 곰곰히 생각하고있거든요..
두번째로 여러분께 질문드리는건
인권낮은성소수자로써 저도 그냥 가치관을 바꾸고(힘들겠지만)
그냥 지인들이 말한그대로 어릴때즐기며 살아가는게 옳은걸까요?
아니면 동성애자의인권을 그나마 좀더 존중받을수있게
저만이라도 건전한이미지로 굳히는게 나을까요?..
게이로써 살아가는데 정말 이고민 저고민 저생각 이생각 많이들지만
저혼자 고민하고 생각하는게 너무 지쳐 제입장고려하여 질문해봅니다..
저공부못해서 논술력이딸리지만..좀.. 읽고 이해해주시고 ㅜㅜ 답변좀해주셨으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