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위안부 팬픽.. 어떻게 이런게 있을 수 있나요?


저도 모 블로그에서 어떤 분이 위안부 팬픽을 까내리는 글을 보고 알게되었습니다.
세상에 위안부 팬픽 이라는게 있는지도 몰랐네요.

네이버에 '위안부 팬픽'이라고 쳐보시면 어떤 내용인지 쭉 나올겁니다.

솔직히 남성들도 마찬가지지만 여성들이라면, 한번쯤 위안부에 대해서 들어보셨을겁니다.
근데 그걸  BL 팬픽으로 쓰고 있다고들 합니다.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라. 하면서....


얼마전에 모 그룹 멤버가 위안부 팔찌(블루밍 팔찌)를 하고와서 꽤 이슈가 되었었죠.
아마 이 팔찌를 차신 분이 자기가 나오는 팬픽을 보게된다면 뭐라 생각할까요.

저같은경우는 그 전부터 좀 관심이 있어서 팔찌를 사기도하고 책도 사서 읽어보고 
할머니들께서 얼마나 힘드셨을지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습니다.


근데 정말 이건 좀 너무하네요.
트위터에는  무슨 위안부 권X용 .. 이런식으로 써져있질않나..



한국인이면 위안부 문제를 무겁고 깊게 생각해야할텐데
이런 주제를 팬픽따위에 악용하여 쓰다니. 

솔직히 블로그에 캡쳐된 내용을 봤더니, 제가 희움에서 샀던 책에서 읽었던 내용과 
비슷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정말...어이가 없네요...

판에 이것 관련 글은 없는거같아서 올려봅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