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저는 19살학생입니다
본론부터 말할게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이어지는 판보세요
제가 지금 19살이란 나이에 부모님 두분다 빛때문에 집을나가셧어요
어린 남동생과 저를 두시고 (참고로 저는 여자)
아무것도 할수없엇던 나이에 친척에게 부탁을 드려
친척집에서 살고 잇엇는데 제가 엄마 아빠가 계실때에도
집사정이 불안하고 안좋아서 많이 삐뚤어진상태에서 친척집으로갓어요
친척집에 이모는 아들하나 딸 하나 이렇게 자식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솔직히 사춘기의 시절이라서
담배 술 다해봣고 사람도 때려봣고 청소년기때 나쁜짓이라는건 다해본거 같습니다
그런데 남의 돈 물건에 손대거나 그런짓은 안햇습니다
경찰서도 안가보고 그냥 다른사람한테 피해안주는 그런스타일이엿어요
그런데 이모네 집은 이모부도 직장이 잇고 이모도 유치원 선생님이셧구요
이모네 집의 자식들은 소위말하는 학교전교 1등2등 그런애들이여서
제가 못마땅햇나봐요 학교 성적도 그렇고 많이 부딪히는 일이 많아서
제가 제발로 그집에서 나오고 학교도 안가다보니까 자퇴처리가 됫어요
어쩌다가 이모랑 연락이 닿고 옛날의 그런 관계가 조금 풀어지기는 했지만
저는 저혼자 일하면서 원룸에서 알바하고 검정고시 준비하면서 살고잇구요
동생은 이모집에서 이모께서 학원 과외 잡다한것을 다 관리해주시면서 동생을 보살펴주셧어요
그런데 오늘 동사무소에서 연락이왓습니다
제가기초수급이 다음달부터안나오거든요
근데 . 지금 제동생이 이모집에서 살고잇으니까
이모가 지금 동생 학원비 과외비 다 기초수급 생활비랑
자기돈 보태서내시고
이제 제 동생이 고등학교를 올라가요
그래서 진짜 솔직히 중요한때 잖아요
진로가걸린거고
제 핸드폰 요금 같은것도 이모가 내주시고
이모가 제동생 휴대폰바꿔주고 폰요금내주고 밥주고 먹여주고잇는데
기초수급안나오면 할수잇는게 없다하시네요
솔직히 유치원 선생님일하는거 돈진짜 별로 못벌어요
자기자식도 둘이나 잇는데 자기 가족도 힘든데 이렇게 보살펴주고잇는거에요
그런데 제가 학교를 다녀야 학생신분이라서 기초수급이 계속 나온대요
이년동안 기초수급나오는대 일년학교다니고 남은기초수급 일년동안은 취업준비하다가
취업나가서 기초수급끝나면 저는 취업나가잇고 그래요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할거 같아요
지금너무 혼란스러워요
근데 중요한건 이년을 꿇는 거에요
저 계속 검정고시 팔월달에 칠려고 마음먹고 접수할려고햇는데
접수하러가기가 너무싫고 그래서 접수안햇는데
친구들한테 욕 엄청 먹엇어요
그때부터 혼란스럽고
그냥 지금이때까지조카힘들엇다가막놀고
그러니까좋아가지고벗어나지를못하겟어요
차라리못벗어날빠에학교다니는게맞는거 같기도 하고
학교에서밥도묵고공부도하면서
수급받으면서 제동생도 좋은학교가고 학원다니면서
늦어도따른애들보다 2년 늦어도 배우는데에는 나이가 없다하니까
이년 늦으면 이년 늦게 시작한다생각하면 되는거고
내가 늦게 시작햇다고 못산다는 법은없으니까..여러분 같으면 어떡할꺼같아요
이제 다큰거 같고 정신 차린것도 같고 이제 혼자서 뭐든 할수잇을거같고
나이도 나이이니 만큼 혼자서 결정하는거 이제 할수 잇을거라생각햇는데
아직까진 잘모르겟어요 ㅠㅠ
도와주세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