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러블이네 이런저런 이야기들

하람다빈맘 |2013.08.19 19:59
조회 5,306 |추천 184

안녕하세요안녕

 

사실.. 지난주에 톡을 쓰려고 했는데

요 몇일 정신없어서 늦어졌네요!!

 

우선 우리 아가냥이들 걱정해주시고

댓글달아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한분 한분 댓글 달아드리려고 했으나

오늘의 톡으로 인해.. 지난번 글쓴것까지 해서

댓글들이 많이 달려서 일일이 답변 못해드렸어요

 

베플분들을 비롯 다른 조언해주신분들 말씀데로

열심히 다리 맛사지해줬어요^^

 

 

자는데 귀찮게 한다고

죽어라 삑삑거리던 아가냥이들도 이젠 포기하고

다리를 내어주더라구요^^

 

그리고.. 맛사지때문인지, 의사쌤의 지나친 걱정이였던건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때문이였던건지

2~3일 지나니 아가들이 뒷발을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오늘 아침엔

뒤뚱뒤뚱 넘어지긴 하지만

다리에 힘을 주고 배를 들고 조금씩 걷기시작했답니다^^

 

병원에서 선천적장애 이야기 듣고와서

진짜 너무 걱정되고 겁이 났었는데

한분한분 댓글달아주신것보고 맘이 많이 편해졌었네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아참!

 

제가 쓴 글 보시고 몇몇분들이

캣박스 물어보시던데!!

어디서 샀냐, 얼마주고 샀냐 궁금해하시던데

 

 

안알랴줌똥침

 

 

 

 

 

 

하하하하하하

ㅈㅅ

 

 

 

 

사실.. 제가 활동하는 카페에서도 사진 올리니

많은분들이 물어보셔서

링크 보내드렸는데..

판에서는 왠지 링크띄우면 홍보하는거 같고..

난 장사쟁이 될꺼같고...

그래서 조심스러워서 링크는 못띄우고

 

열하나번가에서 박스 캣타워치면 나와요

전 10개짜리 제일 큰 구성으로 해서 배송비포함 29.000원정도에 샀었어요 

 

전 박스 캣타워사고 매우 만족하지만

다른분들 후기보면

고양이들이  물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해서

붕괴되어버리거나..

우리 꽃님이처럼 관심조차 없는 고양이들도 있으니

선택은 집사님들이 알아서 하시는 걸로!!^^

 

 

 

 

그럼 이제 시작

 

 

하람군은 캣타워를 좋아함

 

분명 캣타워인데

어느순간부터 하람군 의자가 되어감 ㅋㅋ

(이쯤되면 튼튼한건 인정)

 

 

캣타워에 앉아있는것도 좋아하지만

캣타워에가면 삼식이가 하람이랑 잘 놀아줌

ㅇㅇ

 

 

분명 하람군 말에 의하면

자기가 삼식이랑 놀아주는거지만

옆에서 보고 있다보면

하람이가 놀아주는게 아니라

하도 와서 오뎅꼬치 흔들어대니 삼식이가 귀찮다는듯이 쳐다보다가

마지못해 놀아줌 ㅋㅋ

 

 

 

 

 

 

"엄마 이거로~~ 삼식이~~놀아~~요?"

(엄마 이걸로 삼식이랑 놀아도 되요?)

 

 

 

 

 

 

 

 

"흔들 흔들"

 

 

 

 

 

 

 

"엄마~ 재밌어~~~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한참을 하람이랑 놀아준 삼식이는

힘들어서 누워있는데

 

어디서 또 하람이가 삼식이 부르는 소리가 들림

 

 

 

 

 

"도와줘라 집사야

난 이제 쉬고싶다냥"

 

 

 

 

............

 

 

 

 

 

 

 

 

 

결국 삼식이는 또 하람이한테 잡힘

 

형아가 책 읽어준다며  옆에 앉아서 뭐라뭐라

ㅋㅋㅋ

 

 

 

 

 

 

삼식이가 아무리 도망가봤자

하람이가 책 들고 쫓아다닐껄 알기에

그냥 포기하는게 빠름 음흉

 

 

 

 

 

 

 

하지만 요즘, 하람이는 삼식이랑 노는거 보다

더 재밌는 일이 생겼음

 

 

 

 

요즘 하람이가 제일 관심있어하는건

바로 아가냥이들임 ㅋ

 

 

 

사진속 저 꼬질꼬질 이불 두개는

하람이가 태어났을때부터 쓰던 겉싸개임

 

 

엄마나 아빠가 만져도 안되고

더러워서 세탁기에 넣은 순간 이불 없어졌다고 울고불고 난리가 남

 

 

근데.. 유일하게 이불을 덮어주는게

바로 아기 고양이들 ㅋ

 

 

 

 

꽃님이가 안볼때

아가들 몰래 납치해서는 이불 펴서 그 위에다가 올려둠

 

 

 

 

 

 

아가들이 잘 있나 쳐다도 보고

 

 

 

 

 

 

이쁘다고 쓰담쓰담도 해주고

 

 

 

 

 

잘자라며 뽀뽀도 해줌

ㅋㅋ

 

 

 

 

 

 

아가 고양이들이 눈도 못뜨고 더 작았을때는

한번 안아보라고 해도

무섭다고 도망만 가더니

눈뜨고 꼬물거리고 기어다니니

삼식이보다 아가고양이들이 더더 이쁘다고 함 ㅋㅋ

 

 

근데.. 내 눈엔..

아무리 고양이들이 이뻐도 하람이, 다빈이가 최고 이쁨파안

 

 

 

아! 물론!!!

 

 

빵빵레로 온 집안을 다 난리쳐놨을때랑

 

 

 

 

다빈이 보고 있는 사이에

몰래 냉장고에서 요플레 4개 까먹고는

안먹었다고 우길때만 빼면!! -_-;;

 

 

그럼 이만 뿅안녕

 

 

 

 

 

 

 

 

내가 폭풍육아에 지쳐서

잠깐 자고 있었는데 말이야

 

 

 

 

 

 

설마 오늘도 글만보고 댓글 안달고 그냥 가는 거냐옹?

 

 

 

 

 

 

 

 

 

부셔버릴꺼야!!!!!!!!!!

 

 

 

 

 

 

추천도 누르고 가라옹!!!!!!!!

추천수184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