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어제 오늘 창세기전이라는 게임 카페에서 멍청한 남자와 대화하다가 너무 웃겨서 혼자 보기 아까워 가져왔네요
저는 음슴한 뇨자이므로 앞으로는 음슴체 ㄱㄱ
일단 똑똑한 남자님들은 보시기 불편할 수 있으므로 미리 사과함
절대 남자님들 모두를 깎아내리려는 것은 아님
똑똑한 남자님들은 아~ 이런 남자도 있구나하고 생각해주심 감사함
스샷을 모두 읽기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내용 요약함
1. 처음에 운이좋군자네라는 닉네임을 쓰는 어떤 멍청한 남자가 게임에 등장하는 케릭터를 막 찬양함. 이놈은 어릴때 투르라는 나라에 볼모로 잡혀가 갖은 고생을 하고 형을 잃음. 그래서 나중에 팬드래건이라는 나라의 권력을 잡고선 투르로 쳐들어가 그나라의 여왕격인 예쁜 뇨자를 겁탈함.
2. 그래서 내가 겁탈한 건 자기욕망과 분노표출일 뿐이다 했음.
3. 그런데 이 멍청한 남자가 겁탈한 것을 정치적인 부분과 연관 시키면서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드립 침
4. 거기다가 더 기가 막히는 것은 전쟁 중 약탈과 강간이 전쟁의 일부라 함. 그러면서 약탈과 강간이 없었던 전쟁이 어디 있느냐고 예를 들어보라 함 ㅋㅋㅋㅋㅋ
5. 사례를 들어줬는데도 불구하고 인정 안하고 나중에 댓글 보면 알겠지만 다른 논쟁에서는 사례가 있다는게 중요하다고 태클을 걸려면 사례를 들고오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 남자가 줏대도 없음 ㅋㅋㅋ
6. 중간 중간 무식 자랑하면서 날 웃겨줌
7. 말문이 막히면 무조건 인신공격 ㅋㅋㅋㅋㅋㅋㅋ
8. 그러면서 매너있고 유식한 척함. 근데 결국 다 뽀록남 ㅋㅋㅋㅋㅋㅋ
9. 결국 반박할 수 없으니까 말꼬리 잡고 말장난 시작함. 같은 뜻인데도 대사 한줄 틀렸다고 그걸 비난하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
10. 마지막엔 흔한 자기합리화와 위안으로 마무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래는 본문 내용 스샷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