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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강아지 리치 찾을수있도록 한번만 읽어주세요

리치 |2013.08.22 12:01
조회 100 |추천 2

 

 

안녕하세요 판을 읽기만 했니 써보기는 처음이라 어떻게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일던 저희집 사정은 너무 급해서 앞뒤생략하고 용건만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오전 8시50분쯔음에 저희 엄마가 일나가시면서 원래는 현관문 앞에 철망을쳐서

리치가 못나가도록 해두시고 나가시는데 오늘은 일에 늦으셔서 철망을 안해놓으시고 문을 틈이없을만큼 닫아놓고 나가셨나봐요 틈이없으니까 나갈곳이 없다고 생각하셨나봐요

그리고나서 남동생이 아홉시조금 넘어서쯤 현관문을 보니까 문이 조금 열려져있어서 그냥 닫고 다시 자고 저는 10시 14분에 일어나서 강아지를 찾으니까 없길래 놀란마음으로 동생을 깨우고 동네를전부 뒤져봤는데도 역시 찾기힘드네요 앞집아주머니도 나오셔서 도와주셨는데 누가 데리고 간 것 같다면서 포기하시고 들어가셨어요..

저번에도 잠깐 집앞에 나갈일이 있어서 살짝만 열어놓고 나갔었는데 들어오니까 강아지가 현관문을 밀고 나오려하고있더라구요

 

 

 

 

 

 이름 : 리치

 나이 : 6~7개월

 성별 : 암컷

 품좀 : 페키니즈

 

첫번째 사진처럼 잘때는 항상 엄마품이나 제품에서 잤었구요

간식을 들고 이쁜짓 이라고 말하면 두다리로 서서 이쁜짓도 잘합니다

어깨 치면서 어야갈까~? 산책가자 ~ 이러면 나가는거 알구 이쁜짓하면서 안아달라고 조르구요

먹는것도 엄청 좋아해서 아무리 낯선 사람 이여도 먹을거주면 환장하구 달려드는애에요

저희아빠가 강아지를 좋아하시는 편이 아니라 강아지기르는걸 좋아하진 않으셨는데 리치는 애교도많고 항상 놀아달라고 장난감 물고오는 모습이 너무 이쁘셨는지 리치는 정말좋아하셨어요 집에 일끝나고 오시면 리치먼저 찾으시고 저희엄마도 일어나서 자는 순간까지 하루종일 리치뽀뽀해주느라 정신없으셨구 혹여나 리치가 덥지는 않을까 선풍기바람도 리치시원한쪽으로 돌리시고 오늘도 리치 없어졌다고 엄마한테 전화하니까 일하다마시고 오늘부로 사표처리해달라고 말씀하시고 오신분이세요 정말 리치가 저희집에 오기 전까지는 가족끼리 대화도 없었는데  리치가오고부턴 저희가족간에 말도많아지고 저희는 리치가 강아지가 아니라 엄마아빠 딸 제동생처럼 생각하고있어요 혹시나 보신분들은 010 9937 8828 이번호로 연락주시거나 인천 남동구 간석동 거주하고 계신 분들은 길 지나가시다가 리치가 있나 없나 한번씩 두리번거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만약에 저희 강아지를 데리고계신분이있으시면 꼭저희한테 연락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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