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합니다...
헤어지길 바라는 분들이 더 많네요....
22살에 왜 30살 아저씨 만나냐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제가 밀당보단 그냥 안정감있고 그냥 잔잔하지만
가끔 달달한 그런 연애를 좋아해요.....
동갑이나 몇살 차이 안나서 서로 기싸움하는것보다
나이 많은 사람은 보통 감싸주는 법이 많잖아요....
근데 그게 아니였나봅니다.
일단
아직 헤어지진 않았지만 서로 시간을 갖고 생각해보기로 했습니다.
시간을 갖자는 이야기 중 남친은 이미 많이 지친것 같더군요...
제가 좀 잡는 그런 말했는데 여전히 모진말....
저는 표현 받는걸 좋아한다고 했고 그 표현에 저도 함께 표현하고 싶었는데
처음엔 그렇게 표현 많이해주고 많이 하겠다 다짐하던 사람이
점점 사랑한단말 보고싶단말 무색하게 줄어들때
그게 느껴지는 저는 참 절망스러웠어요.....
다시 어렵게 맘열고 시작한 연애에 이럴 수 있나 싶었거든요...
저...이남자가 저를 잡으면 저도 이남자 다시 한번더 믿어보려구요
그게 아니라면 이 사람이 제 인연이 아닌거겠지요...
생각 하니 또 눈물이네요.......
그사람....제가 내년 3월부터 1년간 연수 받아야되서
그땐 돈도 없을 거고 만나기 힘들다 그랬을 때도 괜찮다고 했던사람인데...
이런 투닥임이 이런 결과를 나오게할 줄 몰랐어요......
그말 다 거짓말이였던 걸까요........
참...씁쓸하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선 방탈죄송합니다..ㅠㅠ
저는 22살 여자 직장인이구요 조기취업되서 이번 11월이 1년됩니다..
남친은 30살 직장인입니다.
장거리 연애로 한달째 연애중이고 2번만났는데
처음이랑 좀 많이 달라서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알려주세요
연애전이나 초반에는 서로 너무 잘맞는게 많았어요
연애방식이나 성격 취향 모든게
그래서 서로 참 놀랬네요..
근데 그게 다 잘 맞았엇던 이유가 있었어요..
AB형...냉정한 두 성격이 만났네요
둘이 똑같은 성격이 만나니..
한쪽에서 지려고 이해하려는 부분이 별로 없어요
이젠 제가 그걸 아니까 그냥 넘어가고 남친은 끝까지 할말 다하는 편이구요
제가 직장인인데도 공부를 하려고 독서실도 다녀요
제 직장은 교대 근무여서 쉬는날이
다른 직장보다 2배이상많은 편이죠
남친은 일주일에 하루 정도쉬고 일찍 출근하나
그날 일에따라 일찍퇴근하기도하는 그런 직장이구요
사실 장거리이고 자주 만난다는 자체가 힘들잖아요
그럼 서로한테 연락이나 이런면에서 좀 더 신경써야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이남자 처음엔 아침에 출근전에 10줄이상 장문의 카톡보내고
제가 쉬는날이면 자주 통화하는건 기본이며
톡도 자주 보냈습니다 물론 애교는 정말 많이 부리고요
근데 성격이 같고 제가 예민한시기에 몇번 투닥거리기 시작했는데
그때 부터인지 하루에 통화는 1~2번 톡보내는 텀도 길어졌죠...
그래서 한번 서로에 대해 불만잇는거 말하자하니
일찍자는걸 뭐라하지말라는겁니다...
첨엔 그말되게어이 없엇어요
초반엔 자기가 늦게까지 톡하고 칼답하더니 이젠 졸리답니다...
톡하는게 힘들데요
아침 6시에 출근하려면 힘들다길래 일찍자라고 했는데
그전에 저한테 일찍잔다고하면 서운한티내는게 싫었답니다..
그래서 이제 그냥 편하게 자라고 하는편이구요..
이젠...집에가면 연락도 잘 안합니다... 4시~6시부터요...
저는 독서실에서 늦게 집으로 가는데 잘가는지
제가 저녁에 뭘하는지 누굴만나는지
집엔 몇시에가는지 물어본적도없고 알지도 못해요...
그 이후론 연락 잘안하니까요
제불만은 이 남자가 하는 말투가 너무 거슬립니다.
기분좋으면 자기, 여보 안좋으면 너, 니
알아서해, 어쩌라고 이런말투..... 싫다고햇는데 고쳐지진않네요 이사람...
오늘이 제일어이없었어요............
일하면서 공부하고 부모님이랑도 멀리떨어져 지내서
많이 외로워 좀 울고 잠을 설쳣습니다..새벽에도 잠도 못자고요...
새벽에 시간보니 남친출근할 시간이길래 출근잘하라고 톡보내놧더니
이시간에 어떻게 일어났녜요..
아침에 전화오길래 잠을 좀 못잣다 그러다
목소리에 기운이 없다고 왜그러냐 걱정해주는 말에 왈칵 울어버렸어요...
우는이유를 말 안하려다 계속 캐묻길래 말하니...
그럼 일 그만둬라 아님 공부해야지 어쩔꺼냐는 모진말만하더라구요..
그러고 마지막엔 징징거리지마라.....이말에 할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알겠다고 끊었는데 힘이 못되서 미안하답니다....
오빠한테 다독여주는말 기대안했음 거짓말인데 그렇게 모질게 말할줄몰랐다
그런말이 사람 더 힘들게한다 그랬더니 내가 언제 그랫냐 난 그런말이 아니고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고 웃어서 행복한거다 계속 힘들다 그러면 더 힘들거다
이런식이네요......
더이상 말하기 싫어서 일하고 연락하랬더니 몇시간 째 연락도 없네요
계속만나야될지를 잘 모르겠어요...........
너무 힘드네요..........
이런경우 보통 어떻게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