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레몬테라스에.. 글 올렸다가 ..
어떻해 해야 할지 몰라 ..
톡에도 올려 봅니다..
내일 모레 상견례 날짜 까지 잡은 커플인데요 ..
조금 전에 남자친구 어머님께 안부차 전화를 드렸어요..
여기서 문제가 나왔네요..
우리집은 불교 입니다
그렇게 신자는 아니구요 석가탄신일이나 그런경우에 절에 가는 정도?
제사 지내는 식 이런정도 입니다..
남자친구 집은 교회 다니구요 ..
어머님이 권사님인가 집사님인가 하실꺼에요 ..
남자친구는 그렇게 독실 하지않구요 날라리 신자 이런정도 일꺼에요 ..
근데 남자친구 어머님이 갑자기 그러시네요 ..
우리부모님 도 교회 나가신다는 확답이 없으면 상견례장에 안나오신다구요 ..
이 말에 멘붕 왔습니다...
남자친구는 지금 일하는 중이라 .. 문자만 보내놨구요 ..
아 ... 이 .. 상활 어떻해 해야 하나요 ..?
아 .. 지금 .. 당황해서 덜덜 떨리고 머리가 하얗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