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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 하면 좋을까요... ?

속여서미안해 |2013.08.25 17:18
조회 32 |추천 0

어떡해 하면 좋을까요... ?
제가 지금 여자 친구를 만나고 있는지 어느덧 1년.....
제 나이는 이제  27살을 바라보고 있네요....

여자친구랑 결혼을 목표로 만나고 있으며, 몇일 전 상견례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하게도 제가 여자친구 한테 군대를 가지 않앗는데 갔다 왔다고 속이게 됫네요....
이제 2~3달 안에 입대 날짜가 나올꺼 같습니다.....

솔찍하게 제 예상에는 여자친구는 지금 제가 군대를 다녀 오지 않은걸 눈치채고 있는거 같아요....
서로 해외여행 가기전에 여권 만들러 갔을때도.... 여권 만들어 주시는 분이 군인 이냐고 군대 안갔다 오면
국외여행 허가서 받으라고 하고 했었거든요... 그때 제가 갔다왔다고 그 사람한테 얘기 하다가 그냥 여자친구
차에서 기다리라고만 하고 제가 해결 하고 나왔었거든요.....

그리고 군대 얘기는 아예 꺼내지 않습니다..... 저희 집에서도 모르고 있지요
여자친구가 알고 있는줄 알겁니다.... 제가 군대를 가고 여자친구가 저희 아버지를 모시고
장사를 하면서 기다렸다가 전역 하자마자 결혼 하자고 하면 여자친구가 좋아 할가요.. ??
진짜 진심을 다해서 말하고 하면 용서가 될까요..... ??

지금 현재 서로 같이 전세집 얻어서 살고 있습니다.... 저희 부모님 과 여자친구 부모님도 서로 알고 있는 상황 이구요..... 정말 진심을 다해서 댓글 적어 주세요......

 

 

 

ps.. 저는 군대를 늦게 간 되신 결혼 자금도 마련 해 놓고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러니 그나이먹고 안갔냐 머했냐 이런댓글은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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