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국과수 결과가 나왓다
용의자는 피의자가 되었다
형사합의를 하겠다고 전화가 왔다
차에서 나온 증거는 인정하지만
차를 운전한 사람은 몰랐단다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
그 차를 운전한건 맞지만
그 차로 사람이 죽은건 맞지만
그 차를 운전한 사람은
엄마가 피를 질질 흘리며 끌려간 사실도
앞바퀴에 엄마가 역과된것도 몰랐단다
근데 왜 형사합의하시나요
억울하시면 재판가서 무죄받으시지요
그러고 보험사에서 바로 연락이 왓다
불쌍한 담당자야.
우린 민사도 재판갈꺼다
특인제도 따위도 필요없다
뺑소니로 사람 죽여서 다들 무기징역받을거 같지?
우리나라 법이 자긴 몰랐다하면 뺑소니가 안되서
특가법이 인정이 안된다
도특법으로 몇백 몇천 벌금 내면 끝이다 하하하
다들 공유해주세요
진실은 반드시 밝혀져야합니다
사람이 차에 부딪혀 질질 끌려가며
살려달라고 소리를 질렀는데도 멈추지 않았고
차에 밟혔는데도 끝까지 살겠다는 의지로
응급실 가던 도중에 숨이 멎은 우리 엄마...
이 모든게 아파트 단지안에서
바로 집앞에서 일어난 일이라는게 믿겨지시나요?
당신도 이같은 사고를 당할수 있습니다.
제가 바라는건 단하나
자백하고 우리엄마에게 사죄하는것뿐입니다.
널리 널리 퍼뜨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