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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자동차 총괄 엔지니어 정말 개XX 같은 사람이네요.

난폭한현실 |2008.08.22 18:37
조회 1,341 |추천 0

정말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보아요.

 

얼마전 8월 7일 결전의 순간이라고 봐도 되는 날이였습니다.

 

GM대우자동차에서 라세티 총괄 담장자 엔진니어를 내려보냈으니깐요. 정말 잘 하는 사람인줄 알았죠.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일반 정비사보다 더 못하는거 같던데요. 어떻게 저런 엔진니어가 총괄 담당자라고 할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이 밑부분은 그날 있었던 상황을 적어볼께요.

 

아침에 올줄 알고 일찍 거제도에서 내려갔습니다. 아침 첫 배로 그랬는데 그 잘난 엔진니어분은 출근해서 9시에 서울에서 출발했다고 하네요. 참 어이가 없어서 ㅡㅡ; 한참을 기다린 결과 엔진니어라는 분을 만났습니다. 총 3분 엔진니어가 오는걸로 알고있었는데 한분은 내일온다고 하네요. 어이가 없어서 그럼 내일 거제도에서 하자고 했더니 자기들 바쁘다고 안된다고 하네요. 난 휴가기간이긴 했지만 출근하는 상황인데 하루 빠져먹고 왔다고 하니깐 하는말 '저도 바쁜 사람인데요' 아따 내가 정비를 하는 사람인가 자기 일이 아닌것처럼 말하는게 엔진니어라는 분 맞는지...

그다음 차를 테스트를 하는데 정비사가 말하는걸 그대로 나한테 얘기하네요. ㅡㅡ;

난 자기랑 얘기해서 해결볼려고 하는데 어찌된게 자기 주관은 없고 정비사 말하는걸 좀 바꿔서 얘기를 하는지.. 참 어이가 없었어요.

그러면서 차를 테스트를 계속하더니(일명 시간끌기죠) 제가 궁금해서 물어보는건 대답을 하는둥 마는둥 정비사가 옆에서 이렇다 저렇다 하니깐 그렇다고 대꾸나 하네요.

 

처음 시동을 켰을때 후진기어를 넣으면 소리가 안나는데 어느정도 엔진에서 열을 받고 나면 소리가 덜컹거리면서 차가 떨리는데 그 잘난 라세티 총괄 담당자는 정상이라고 하네요.

그럴줄 알고 똑같은 라세티 차를 몇대를 테스트를 해봤습니다.(회사에 랜트카 라세티 차량이 좀 있거든요 한 30대정도) 미친짓이죠 아침일찍 가서 첫 시동켜고 후진 넣었을때 소리랑 운행 하고 들어올때 후진 넣었을때 소리랑 비교를 했지만 처음이랑 거의 비슷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내차는 반대죠. 열받으면 소리가 우렁차고 차 자체에서 충격 움직임이 느낄 정도인데 이걸 정상이라고 하는 총괄 엔진니어 분한테 물었죠. 이게 정상이냐구요. '확실하게 대답을 달라고 그랬더니' '정상인데 뭘 더 말하냐구'그러면서 생까고 자기 보고할것을 전화로 먼저 돌리기 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면담실에서 다시 물었지만 그 사람은 듣는체 만체 너는 시부리라 난 안듣는다란 식으로 행동을 보였고 결국 소비자원에도 내 차가 정상이라는 엉뚱한 결과를 보냈더라구요.

그외에도 문제가 많은데 내가 얘기했던 말은 하나도 안들어가 있고 자기 말만 딱 '정상' 이라고 보고 완료 되었습니다. 참 어이가 없고 그 담당자 엔진니어가 정말 총괄하는 사람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GM대우자동차 상담원한테 물었더니 정말 맞다고 하더군요. 그렇지만 시원한 대답과 하는 행동은 정말 엔진니어 같지 않은 행동이였습니다.

 

정말 입에서 욕이 나올뻔하면서 얘기를 했지만 돌아온것은 아무것도 없네요.

 

소비자원도 자기가 직접 차 상태를 봐야 다시 자기도 할 말이 생긴다고 거제도에서 서울로 올라와서 함 보여달라고 하네요. 직장생활하는 사람한테 하루 월차를 내서 오라고 하네요. 자기들은 주말은 일 안한다고 참 어이가 없네요.

 

대기업이라는 이름으로 자기가 일하는 직장에 먹칠을 할 정도로 엔진니어라는 분이 있다는게 참 실망입니다. 차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도 그렇게 행동하라면 잘 할껍니다. 대기업에 총괄 엔진니어라는 분이 소비자가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데 시원한 답변도 없고 뭐 개같은 소리만 하고 보고도 지 xxx같이 해놓고 정말 드럽습니다. 이런 대기업한테 믿고 물건을 산 나도 잘못이지만 대기업이라는 대우자동차에 일하는 한사람때문에 여러사람이 욕듣게 만드니 참 어이가 없습니다.

 

저런 엔진니어가 대기업 엔진니어라니 길가던 개가 웃겠습니다. 아니 이제 막 옹알이 시작하는  아기를 데려다 놓고 그렇게 말해라고 해도 될정도이니깐 말이에요.

 

답답하고 억울해서 이렇게 글을 한번 올려봅니다. 앞뒤가 안맞겠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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