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써버릴거 바로바로 다 써버려야지!!!
반응봐서 2탄 이런건 나에게 사치일뿐 ...헿
밤버스를 타고 LA로 갔다. 역시 오전에 한인민박에 도착했다.
사장님이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계획도 다 짜주셨다. 그리고 이날은 마침 혼자온 다른분들이 모여서 유니버셜스튜디오에 간다길래 나도 짐정리하고 바로 따라나섰다. 후훗
1. 유니버셜 스튜디오
유니버셜 곳곳에는 이렇게 캐릭터인형들이 기념촬영을 해준다! 나도 찍고싶었지만 꿈많은 아가들을 위해서 양보...........
사실 줄이 너무 길었어 ㅠㅠ........
범블비!!!
노래해보라고 시키고싶지만 발로 차일것같아서 패쓰...
개인적으로 범블비를 제일 좋아한다...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어렸을때부터 K캅스 같은 로봇만화를 좋아했다..
변신하는게 너무 멋쪄..
유니버셜의 장점은 영화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도 알고 영화속에 내가 직접 들어가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트랜스포머 3D 관에 가면 롤러코스터를 타면서 마치 내가 메간폭스에 빙의된것같은 착각을 할정도다.![]()
브루스올마이티를 촬영한 세트장
세트장 투어 중 홍수 체험... 저물에 쓸려가 죽는줄 알았다...
꿈많은 순수한 어린이들 OMG 연발ㅋㅋㅋㅋㅋㅋㅋ
워터월드!
실제 영화 촬영장을 활용해서 야외공연을 보여준다.
배우가... 정말 헐리웃영화에 나오는 여배우 뺨치게 이쁘고, 연기도 잘하고, 몸매도 짱이다.
2. 할리우드
유니버셜스튜디오를 나와서 간곳은 바로 LA의 상징이라 할수있는 할리우드!!!
영화를 잘 모르는 나도 이곳에 오니 뭔가 신기방기 ... 연예인이 걸어다닐것만 같아...
길거리에 스타의 이름이 새겨져있는것으로 유명한데 저 별이 몇만개이다...^^
아는 사람 한번 찾아보겠다고 도전했는데 진짜 쉽지가 않았다.
그래도 요 맨스 차이니즈 극장을 지나가면서 니콜키드만과 몇몇의 유명 배우들 이름을 몇개 찾았다!!!
그리고 내가 알기론 이병헌이 여기서 핸드프린팅을 한것같은데.... 그래서 요 극장앞 핸드프린팅을 유심히 살펴봤는데 못찾았따 ㅠ_ㅠ 어디있는게야...
해리포터, 트와일라잇은 인기가 인기인지라 정중아에 뙇!!! 로버트! 성공했구만 ^_^ 얼른 다시 입금돼서 잘생겨 지길 바래.
기념품가게에 들렀는데 사고싶은 마음은 한가득이지만 내 주머니는.....ㅠ_ㅠ
아쉬운대로 사진만 찰칵.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할리우드의 어느 쇼핑몰에가면 할리우드 간판이 보인다고해서 가봤는데
헐,........ 망원경에 사진기 렌즈를 갖다 대야 보이는 할리우드간판 ㅠㅠ..
실제로 가까이에서 보려면 차를 이용해서 저 산을 올라가야한다고 한다ㅠㅠ눙물...
아쉬운대로 이렇게라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할리우드 간판과 사진을 찍었다.
3. 그리피스 천문대
피곤한 몸을 이끌고 LA야경을 보기 위해서 간 곳이다.
원래 목적은 야경이었으나 내가 간 이날은 한달에 한번 천문관측이 있는 날이었다.
대학생 부터 연로하신 할아버지까지 각자 손수만든 망원경을 들고와 토성, 목성, 달등을 망원경으로 관찰했다.
그중 제일 연로하신 할아버지의 망원경으로 찍은 달이다!!
할아버지의 망원경과 내 디카가 만나 이룬 하모니 헤헿
내 디카는 핸드폰으로 바로 사진을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을 가져서 핸드폰으로 옮기고 사진을 구경하고 있는데
옆에서 우리를 지켜보던 미국언냐 두명이 OMG를 연발하면서 이거 니가 찍은거냐고 하는게 아닌가...
그래서 내디카로 찍었으니까 맞다고 했다. 그랬더니 기종이 뭐냐며 내 핸드폰을 탐색하는데
내 핸드폰은 노트1이었다ㅋㅋㅋ 장난끼 발동해서 이거 삼성 갤럭시 노트1인데 이걸로 저 달 찍은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쳤더니
이여자들이 속은건지 속아주는건지 삼성은 어메이징하다면서 OMG 연발 ㅋㅋㅋㅋㅋㅋㅋ
텍사스에서 온언냐들에게 공장폭발사고는 괜찮냐며 쓸데없이 오지랍을 떨다가 일행에 이끌려 숙소로 돌아갔다.
4. 디즈니랜드
LA 2일차에 간 곳.
원래 디즈니랜드는 내 계획엔 없었지만 다른 여행객들이 그리로 간다고하고 난 좀 시간이 여유로와서 따라갔다.
어차피 혼자 다니기에 LA는 이미 나에게 무서운 도시가 되어버렸어...
끼야아아아앙
여자들의 로망 디즈니랜드 ![]()
난 별로야............... 미키집은 나한테 너무 작아......
동심으로 즐기기에 나는 너무 커버렸어........
그치만 저 학용품들은 다 갖고 싶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유니버셜을 구경해서인가 다른 일행언니들의 표정도 그닥....
너무 기대를 한것같다고..ㅋㅋㅋ
그래도 아이언맨에 한번 놀라고!!
퍼레이드에 두번 즐거웠던 디즈니랜드였다.
그리고 나중에 알았다... 식스플래그라는 미국 놀이공원에 비하면 유니버셜, 디즈니랜드는 어린이들의 꿈과희망을 지켜주는곳 이었다는걸....
그곳에서 지옥을 맛봤다.... 죽기아니면 살기로 이거 지금 안타보면 나중에 못탄다면서..
5. 파머스마켓
이곳은 LA의 전통시장 파머스마켓이다.
친환경 농산물만 판매하고, 이외에도 쇼핑할거리가 넘쳐난다.
물론, 돈만 있으면...![]()
가보니 요런 촬영도했는데 난 모르겠썽.... 유명한 방송인가..헿
이렇게 사진으로보니 다들 여유가 넘친다.
뉴욕은 바빠보이는 사람 천국이지만 서부는 대체로 사람들이 여유로와보여서 그런지 더 친절하기도 한것같다.
그래서....
!!!!!!!!!!!!
ps. 서부에서 유명하다고 하는 인앤아웃 버거... 맛도 있지만 뭔가 평범..?
유명한 이유가 싸고 맛있어서이지 파이브가이즈처럼 양이 엄청나거나 쉑쉑버거 만큼 예쁘진 않다.
그래도 이곳사람들은 이버거를 자주 먹는다고 한다!
오늘 시간이 많아서 LA까지 풀었는데 서부여행 마지막이 라스베가스 & 그랜드캐년이예요!
다음에도 워싱턴, 필라델피아에 제가 지냈던 뉴욕까지 뭐.... 이걸로도만 열개는 쓰겠네요...
기다려준 분들이 조금이나마 이글보고 반가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비가 많이 오지만 해버 굿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