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탈정말죄송해요ㅠㅠ.. 기혼자분들이 더 잘아실것같아서 무례를무릎쓰고 여기에 올려요ㅠ... 모바일로쓰는거라서 오타랑 띄어쓰기 너그럽게이해해주세요ㅠㅠ.. 저는20대초반여자구요 아빠는제가 세살때돌아가셨어요 위로2살많은 오빠한명있구요 여태까지엄마혼자서 저희둘키워오신거구요. 아빠가돌아가시기전에 엄마랑결혼하시고나서 (엄마는얼굴도보지못하고돌아가신) 할아버지할머니 묘가있는 땅을 아빠명의로 바꿔놓으셨대요 (원래는 아빠형제들명의) 아빠가돌아가시고나서 자연스럽게 땅은 저희집소유가되었구요 지분은 오빠가50 엄마가30 제가20 이렇게있어요. 그땅은 원래 친할아버지할머니, 친할아버지의 부모님의 묘가 있었어요. 그리넓지않은땅이구요ㅠㅠ 작년에화장을한 상태구요 아빠형제들은(고모들과 삼촌) 잡초가무성하게자라도 신경한번안쓰고 벌초도 저희엄마와 저희외삼촌이 하시곤했어요. 제생각엔 그땅이 법적으로 저희땅인거같은데 삼촌(아빠의남동생)은 아닌가봐요. 원래자기땅이었으니까 달라는식..?인것같아요. 엄마께서 결혼하신지5년조금넘으셨을때 혼자되시고 열심히..어찌보면 힘들게저희둘키우시면서 도움준적한번도없었거든요. 도움을바라지도않았구요. 먼저연락도안했어요 항상 엄마께서명절때 먼저연락하신거죠. 몇년전부터는 왕래도안하게되었구요. 왕래를 안하게된 계기가 몇년전에(대략7년전) 명절때 할아버지할머니산소에 갔는데 물이차는것같더래요 엄마께서 고모께 화장하는게어떻겠냐구 물이차는것같다고 했는데.. 고모는그걸 땅팔자는얘기로 이해하셨나봐요 며칠후에 삼촌이랑 고모들이찾아오셔서 삼촌이돈이필요하니까 자기지인한테 땅을팔자고하시더라구요. 그때엄마는 안된다고하셨어요.. 나중에정말힘들때처분하신다구요. 그랬더니 삼촌이 뭐라뭐라 큰소리를냈고 엄마는 굉장히상처받으셨어요 그이후로 왕래를잘안하세요ㅠ 명절때도 저희만찾아뵜구요..(그것도오빠가 장남이어서 저희가연락해서찾아가는식..) 갈때마다 삼촌은 땅얘기를해요 그게원래 우리꺼였다고ㅠㅠㅠㅠ엄마가 사실상 땅주인이니까 엄마께서 땅을어떻게하던 상관없지않나요? 산소도다화장한상태니까요 옆에땅주인분이 공사하신대서 차들지나가도되냐고해서 된다하셨고 꺼진땅까지 다채워주셨대요. 그걸 어디서들었는지 삼촌이 엄마한테 또큰소리를 내셨고 입에담지못할말까지해서 엄마께서 많이아프셨어요 그이후로는 저희도 친가에가는걸 싫어하시구요.. 여기까지가 배경이에요.(길었죠ㅠㅠ죄송해요..)
제가여쭙고싶은거는요 법적으로는 저희땅이지만 오랬동안 친가땅이었잖아요..만약 저희가 땅을팔게되면 친가쪽에도 얼만큼의 지분을 줘야하는건가요? 만약에 관련해서 소송이나게되면 어떻게되는건가요?ㅠㅠ..많은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