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네이트판을 아주 가~끔 보는 20대 취준생 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기까지는 정말 많은 시간 생각해보고 저의 억울함을 조금이나마 호소하고자 글을 올려요..ㅜㅜㅜ
저는 평소에 주위에서 귀엽다 말해주거나 이쁘장하다 말해주는 편이긴 하지만, 사실 저는 아직까지 제대로 된 연예경험이 없는 모태솔로이고, 당연히 남자 경험도 없는....???... 그런 뇨자입니다..
그런데 제 성격 이 조금 특이해서인지 (미국에서 살다 온 이유에서인지 전반적으로 서구적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어요...), 아니면 평소 제가 옷을 입는 것이나 하는 행동을 보면 날???라리??끼가 있다고 자주 오해 받는편이고, 심지어 예를 들어 식당에 비흡연 흡연 석이 있으면, 담배를 평생 한번 피지 않았는데, 종종 자연스럽게 흡연석으로 안내 받는 그런 상황입니다...
평소 생활하는데 겪는 오해야 제가 입고다니는 스타일이나 하는 행동에도 문제가 있을 수 있기에 당연히 제가 감수해내야 하는 것이라 긍정적으로 이겨냈는데요, 이제는 참을 수없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바로 정말 심각한건 직장에서 무분별하게 겪는 남자 직원들의 성적인 농락입니다. 제가 유학한 사실을 이용하여 마치 무분별하게 성적으로 자유로운 이미지를 만들고, 저와 마치 어떤 사이라도 된다는 듯이 소문을 퍼트리고....정말 그런일에 휘말리는 것 조차 저는 수치스럽습니다.
소문의 진상은 도대체 어떤 것인지도 잘 모르겠고 (여자 선배들에게도 물어 보길 못하겠어요, 그 정도로 서로 친절한 편이 아니여서..) 오히려 남자 직원들에게 성희롱 아닌 성희롱도 당한 정말 억울한 상황인데 이런 저에게 마치 남성들과 자유로운 성생활을 즐기는 이미지를 만드는 몇몇 남자 직원이 정말 원망스럽니다.
지금 솔직한 마음 같아서는 산부인과 병원에 가서 검사라도 받고 증명서라도 받아 세상에 증명해 보이고 싶은 심정 까지 듭니다.
이런 억울하고 억울한 심정을 여러차례 겪다보니 이제는 정신적인충격이 너무나도 심해, 제가 지금 해야할 일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ㅜㅜ
우선 직장에서 이미 만들어지고 걷 잡을수 없이 버져버린 이 소문을 도대체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사실 실질적으로 저에 대한 소문이 문서 형식???으로 되어 있으면 명예회손으로 법적 대응까지 고려해 볼수 있겠지만, 그런 것도 아닌 것 같구요...(저는 소문이 어떻게 난지도 잘 모르기 때문에......ㅜㅜㅜㅜ) 정말 괴롭습니다...
다만 분명한건 제 성격이 특이하고 오랜 유학생활로 부모님께 제대로된 성교육을 받지 못해 남자 직원 혹은 윗 분들에게 성희롱을 당해도 그냥 참아낸 죄 밖에 없는데...
26년동안 남자친구 제대로 사귀어 보지도 못하고, 남자 경험도 없는 그런 저에게 이런 소문들과 나쁜 이미지들은 너무한 것같습니다...ㅜㅜㅜㅜ
도대체 제가 지금 어떻게 해야 할까요???ㅜㅜㅜㅜ 한국사회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 저의 잘못일까요??? 어쨋든 저는 정말 억울하고 억울 합니다....
당장 이같은 정식정 충격과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기도로써 이 상황을 이겨내는 방법 밖에는 없다 생각 합니다...ㅜㅜ
제발 이 같은 상황을 어떻게 하면 이겨낼 수 있을지.........좀 도와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