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바일로 쓰는거라 불편하네요 양해부탁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어제 있었던 일이 너무 통쾌해서 한번 글
써봅니다
어제 퇴근후 집에서 태양보면서 라면을 먹고있었어요ㅋㅋㅋㅋ
드라마가 다 끝날때쯤 아는동생으로 전화가 오더라구요ㅋㅋ
아는 언니들이랑 있는데 오빠 친구들 좀 불러서 같이 놀자고ㅋㅋ
참고로 저는 경상도에서 경기도로 타지생활한지 얼마안되서
친구라곤 회사동료들 밖에 없습니다ㅋㅋㅋㅋ
아무튼 회사친구가 자고있는지 전화를 안받길래 동생한테
전화 안받는다고 아쉽지만 다음에 기회되면 먹자고 하고
바로 잠 자리에 들었습니다
딱 잠이 깊게 빠져들려는 찰나 동생한테 전화가 오더니
저보고 같이 술마시자고 해서 첨엔 거절했죠
여자들 셋이나 있는데 가면 뻘쭘하게 뭐하냐고
여차저차해서 대충 옷갈아입고 같이 술을 마셨는데
여자한분이 이제부터 대화체로 들어가겠습니다
여자:오빠 초면에 이런말 하기 실롄데요..오빠 조카 야비하게
생겼어요 꺄하하랄라꺄ㅑㅑ
나:꺄하하랄라ㅏㅏ 그렇게 보였어요?
저는 그쪽 좋아하는뎈
여자:네?왜요?
나:제가 해산물을 조카 좋아하거든요 그중에서도 광어와도다리를 좋아하는데 조카 시봙 닮았어요ㅋㅋㅋ
눈코입 한곳에 쏠린거 하며 머리는 와그리 크신지ㅋㅋ
그쪽보니까 회 먹고싶어서 못참겠어요 먼저 일어날께요 사요나라
이거 끝 맺음 어케하는거지? 아무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