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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거지근성 끌고오는 직장동료ㅡㅡ

ㅅㅂㄴㅇ |2013.08.30 15:48
조회 1,698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사회 초년생 올해 21살이된 여자사람이에요...
X마트에 일하고있는데요...
제목 그대로 여기 같이 일하는 남자직원이 자꾸 뭘 자꾸 사라고해요
그남자 나이 26살에 제가 돈을 더 잘버니 저보고 자꾸 밥을사라고 계속..
음료수한번 제대로 사본적 없는 주제에 어디서 그지근성 쳐 끌고와가지고..

중요한건 여기서부터에요
자기가 돈낸건 딱한번 다같이 근처 뒷산 야영장에 놀러갔을때ㅋ
그때도 솔직히 전 마지막 끝날 무렵에 갔고 가기 싫은데 억지로 오라해서
그래서 간건데 그걸 자꾸 들먹이며 얻어먹었으면 살줄도 알아야지
그런식으로 말을합니다. 참다참다 아나 X발 더러워서 한번 사고말지
이생각으로 그럼 수요일날 보자 고기사준다 이래서 이번주 수요일날 보자고 하고 신경안쓰고있었습니다.. 근데 화요일날 일이 생겼습니다...
마트에 같이일하던 언니가와서 같이 떡볶이 먹고있는데
그시끼가 급하다며 빨리 창고로 오란겁니다...
갔더니 한다는말이 배고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ㅈㄴ빡치네진짜ㅡㅡ 떡볶이 먹는거 알고는 떡볶이 먹고싶다고
우리꺼 포장좀 해달라고 그러는거에요..돈달라니깐 지금 돈없다고
나보고 먼저 계산하래요...하... 웃겨서진짜
그럼 내가 계산해놓을테니까 쫌있다가 퇴근하기전에 돈을 달랬더니
저보고 짜데요ㅋㅋㅋㅋㅋ 돈안쓴다고 짜뎈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십생큐... 그러고 걍 드릅고 애니꼬와가지고 사주자뭐 생각하고
다시 언니한테 가서 얘기잠깐 하고있는데 뜬금없이 오더니
주문했냬ㅜ 아직 잠깐 얘기하고 있었다니까 됐다 벌써늦엇다
이러고 가버리는거ㅋㅋㅋㅋㅋㅋ 저러고 갔으니까 내일 연락안오겠지 해서 씽나씽나 하고있는데 왠걸ㅋㅋㅋㅋ 수요일날 다섯시에 연락옴
몇시에볼꺼냐고ㅡㅡ 그날 남자친구랑 헤어지니마니 하는상황이라 미안하다고 지금 사정이 생겨서 내가 오늘은 안되겠다고 했더니 알았다고 끊네? 미안해서 카톡으로 정말미안하다 지금 사정이 생겨서 그렇다 했더니 아까 출근해서 얼굴보는데 조카 정색하고 말한마디 안하고..ㅋㅋㅋ
제가 이전에도 한번 이런적이 있긴했는데 정말 둘다 어쩔수 없는 사정이란게 있는거잖아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저사람땜에 스트레스받아서 살수가없어요...ㅜ 뭐만하면 밥사라 음료수사라ㅜ 누구를 지갑으로보나ㅜ 월급타면 니가 제일 많이버니까 니가사라 그러는데 안산다하면 남자새끼가 쳐삐져가지고 말도안하고 일하는데 지장이생기고 미치겠어요 정말...
전 어찌해야되나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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