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글이 많이 보기 거북하신분들이 몇몇 분 계신것같네요.
전 단지 제가 격은 일화를 적는것이고
원래 제가 꿈에서 누굴 보면
그분한테 무슨일이 일어나고 이런일이 많았던 사람이라서
제 주변친구들은 제 꿈이야기를 듣는것에
관심도 많고 제 꿈에 누가 나왔어 하면
다음날에 그 해당연예인은 사건사고가 터지거나
또는 결혼발표를 하거나 하더라구요.
뭐 그런 꿈과 현실의 연관성이 나타났을때의 에피소드중 하나일 뿐입니다.
티비에 이미 나왔었다고 하시던데
저는 그 방송을 보지도 듣지도 못했구요.
그분이 그런말씀하셨다면
저도 그분처럼 똑같이 09년도에 일어난 사건에 대해서
먼저 예지를 받은거지요.
저에게 글을 쓰지말라~~~~말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9님)
읽지 않으시면 되요. 굳이 와서 또 읽으시고 댓글을 달으실지는 의문이네요..
단 한분이라도 제 이야기를 진정성있게 봐주시는 분이 있을거라 생각하니
마지막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
" 내가 "
아줌마의 목소리가 더 이상 할머니의 목소리가 아니였다.
엄청난 하이톤의 꼬마아이 목소리였다.
엄청난 소리에 나는 너무 무서웠고
순간적으로 '이 이야기는 들으면 절대 안된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주머니는 말을 이어갔다.
"내가 앞으로 누가 죽을지~~~~~~~말해줄께~~~~~~~~^=====================^"
이런 느낌이였다.
확실히 아주머니는 신나서 웃고있었고
목소리 역시 신난 꼬마의 소리지름이였다.
지금도 다시 떠올리니 소름이 돋는다.
-------------------------------------------------------------
"내가 앞으로 누가 죽을지~~~~~~~말해줄께~~~~~~~~^=====================^"
꼬마아이의 목소리에 굉장히 높은 하이톤의 목소리
마치 천둥이 치듯 내 귓속으로 내리 꽂았고
나는 듣지 않으려고 엄청난 비명을 질러댔다.
그 순간 나는 깨어났다.
깨어난 순간 나의 모습은
귀는 양쪽을 막고있었고
비명을 지르고 있었으며
침대에 서있었다.
나의 비명 소리에 엄마가 놀라서 달려오셨고
어두운 방안에 침대에 서있는 나의 모습을 보시고
당황하셨지만 재빠르게 나에게 다가와
나를 진정시켜주시려 하셨다.
"나쁜꿈 꿨니? 그냥 꿈일뿐이야"
"엄마 유명한 사람들이 죽을꺼래"
"응????"
"아니야.."
도저히 방에 혼자 있고 싶지 않았지만
엄마를 내보내고
나는 꿈을 더듬어가기 시작했다.
내가 종이에 그 5명의 이름을 적어가지 않으면
나의 아이가 신을 받게 될거라고 했었는데.
진짜 유명한 사람들이 죽어가게 되면 어떡하지..
나는 진짜 그 집에 다시 찾아가야하나.
찾아갔는데 그 아줌마는 모르는일이라고 하면 어떡하지.
하긴 그냥 꿈일 뿐인데 .내가 너무 현실처럼 생각하나.
별의 별 생각이 다 들었고
좋은꿈은 말하고 다니면 복달아나고
나쁜꿈은 말하고 다니면 날아간다는 말이 기억난 나는
다음날 회사에서도 친구들한테도
이말을 다 하고 다녔다.
심지어 네이트온으로도 말을했다.
"내가 이런이런 꿈을 꿧어.
사실 기분 나빠서 날아가게 할라고 말해주는거긴한데
그냥 에피소드 중의 하나쯤으로 듣고 넘겨."
내 이야기를 들은 친구들은
그 사람들 이름 안듣길 잘한것 같다며
나름 진지하게 받아드리는 친구도 있었고
"야 진짜 죽으면 너 어쩌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장난으로 받아쳐주는 친구들도 있었다.
그렇게 한달정도?의 시간이 흘렀던것 같고
유명인들이 하나둘씩 이 세상을 떠나시기 시작했다.
나는 아직도 그분들의 성함을 적어가지 않았고
그저 개꿈이라고 치부 하고 살아가고있다.
--------------------------------------------------------------
마지막이 허무한것같지만
실제로 당시에 저는 너무 혼란스러운 한해를 보냈습니다.
그후에도 나는 예지몽을 많이 꾸고 있고
실제로 감이 좋은편이라서
사람들을 봐도 느낌이 오곤 합니다.
왜 네이트에 보면 귀신보는 친구 이야기 해주는데.
저는 귀신을 본적은 없습니다.
단지 기는 느낄수 있어요.
그리고 어떤 형상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소름이 돋고 도망을 치죠.
그냥 이런 평범한 수준의 사람이지만
예지하는 능력은 있는것같아요.
이건 워낙 큰 수준이기도 하고 해서
밝힌 에피소드이지만
작은 소소한 수준들도 기회되면
적고싶네요.
부족한 제 이야기 들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