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여러분 주위를 휙휙 둘러보시면 있는 대한민국 흔녀에요:)조금 이야기가 길어질수도있는데 그냥 읽고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지금 약간은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글을 쓰는거라서요~문장이 조금 안맞아도 이해부탁드릴께요ㅠㅠ제정신이라면 그친구들이 읽을까봐 못쓸거같아서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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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소에 친한 이성인 남자친구가 많아요솔직히 제가 남자인 친구들이랑 통할때도 많고스포츠도 좋아하기때문에 같이 야구장도가고(단체로)그러다보니까 친해지게됬네요 ;;(생긴것도 ..남자답게생겼어요)
예전에 주로 친했던 3명이 있는데 걔네들이랑 같이 버스타고 놀러도 가고그랬었어요.
그런데 어느순간 보니까 걔네들이 너무 나한테 뭐랄까 집착하는거같은거에요막 하루에도 몇번씩 톡보내고 전화하고안받으면 받을때까지하고..
특히 A 라는 친구가 가장 심했어요.하루에 20통씩..이 친구와 나는 사귀는 사이도 아니기에선을 딱 그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이때부터 이 셋과 거리를 둬야겠구나 라고 생각했죠
그래서 이친구랑 말할때는 이유없이 신경질내고이유없이 틱틱대고 대놓고 너 싫다고 말하고그랬어요.
사실 변하기전 이 친구의 털털하면서 나를 알아주는 모습이 좋아서친하게 지내고 정말 남녀 관계를 떠난 친구였다고 생각했는데이 세명의 친구중에서 두명이 나한테 고백을 한거에요..
그래서 이 셋이랑 더이상 친구로 지낼수없겠구나 싶었죠.그래서 서서히 거리를 두려고 톡도안하고, 제가 먼저씹고만나도 아는척 안하고 피해다녔어요 제가. 이런식으로 계속 틱틱대고 다녔어요.진짜로 걔네 셋이 저보고 나쁜년이라고 욕할만큼요.
걔네들이 너무 변했다고할까요..이미 걔네들의 집착하는 모습을 봤기때문에전화가 와도 예전처럼 1시간 이상씩 통화 못하고제가먼저 용건다했어? 그럼 끊어 라고 하는 편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기대같은거 심어주고싶지않아서요.제가 받아줄꺼라고 생각하는것도 싫어서요..
이렇게 말하면 셋한테는 너무 미안하지만따로 생각하고 있는 이성이 있어요. 저보다는 연상이구요..더 안정된 위치이고.. 안면도 있구요.
동성인 친구들도 그 제가 좋아하는 애랑 잘되길 빌어주고 같이 자리도 마련해주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기적일 지도 모르겠는데이친구 셋의 예전모습이 자꾸생각나요.진짜 예전처럼지내고싶고 같이 놀러다니고싶고..
그리고 이 친구들 많고도이성 친구들이 좀 많습니다.친하게 지내는 이성이 많은 탓이겠지요..
그런데 제가 생각하는 분께서 저보고 그렇게 흘리고 다니지말라네요..제가 흘리고 다니는게 아닌데 속상하기도 하구요.
제가 어디서나 막 웃고 헤프게 지내는 스타일 아니구요옷도 불편해서 치마 안입습니다.. 몸무게 160에 52kg 로 날씬한편도아니구요ㅠ근육도 없어서 약간 통통한 편이에요ㅠㅠ머리 한갈래로 질끈 묵고 잘다니구요ㅠㅠ 진짜 전형적인 이과생이라고 할모습인데 정말 속상해요
걔네들이랑 친구처럼 다시 못지내는거겠죠...이런생각하는 제 자체가 바보인거겠죠다른 이성친구들과도 거리 둬야겠죠?가끔씩 노는건 괜찮아도 야구장 같이가고 그러면 안되겠죠?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