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ㄱㅋㅋㄱ
전 그냥 여중생에 불과한 한 소녀입니다ㅎ
모바일이고 편하게 말하기 위해 음슴체로..ㅇㅇ
우리 오빠는 나랑 2살 차이임.
거의 내 친구들은 오빠가 잡고 살지만
우리집은 내가 잡고 삶
자랑 한가지가 있다면 우리 오빠 참 착함
근데 바보임 키도 작음 찌질이임;ㅉ
아무튼 오늘 오빠친구가 우리집에서 잔다는거임
오빠가 마중을 나가러 간 사이에
열창을 함.정말 열심히 서서
근데 그때 문이 열림ㅋㅋㄱㅋㅋㅋㄱ
이런 ㅅ;발ㅋㅋㅋㄱㅋㅋㄱㅋㅋㄱㅋㅋㅋ그긐ㅋㄱㄱㅋㅋㄱ
오빠랑 오빠 친구가 들어옴ㅋㄱㅋㅋㅋㄱ
다리에 힘 풀려서 부르다가 입 벌리고
털썩하고 주저앉고 멍 때리면서
오빠랑 오빠친구 맞이함ㅋㅋㄱㅋㅋㅋㄱㅋㅋㄱ
내 노래 소리 분명 들었을 거임ㅋㅋㄱㅋㅋㅋ
ㅜㅜㅜㅜㅜㅜㅜ
오빠 친구랑 별로 안 친한데
얼마나 민망했으면 인사도 안하고
고개 돌리고 오빠방으로 들어감?
나가 뒤질까 진짴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
ㅜㅜㅜㅜㅜㅜㅜㅜ
분노의 손길로 포카칩 먹는ㄴ중.....
고맙다 오빠새끼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