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경우는 지난주 금요일에 이별통보를 받았는데..
처음엔 아무렇지도 않다가.. 지금은 너무 힘이드네요..
편의점 알바생이라 맨날 노래틀어놓고 있는데..
평소에는 그냥 스치듯이 듣던 노래들이.. 이제와서 보니
다 이별노래였네요.. 그땐 그냥 좋아서 들었는데 ..
진짜 웃긴게 차이거나 차거나 해서 헤어진 사람들이 슬픈노래 들으면 다 자기 얘기 같다고 할때
그냥 비웃었는데.. 막상 내가 겪으니 노래만 들어도 눈물이 맺히네요.. 신기하게도..
헤어지고나서 멀 해도 답답하고 그 애 생각만 나는데 지금 이런 글 쓰고 있는 것도 웃기고..
자 그럼 제가 아는 노래 알려드릴게요..
이승기-착한거짓말,입모양
윤현상-이별참못할짓이더라
차태현-모르나요,내손을놓지마요
임창정-사랑의 숲에서 길을 잃다
정석- 여자는 말 못하고, 남자는 모르는 것들
이정- 자물쇠
팻두-기억을 지워주는 병원2,,이별을 앞둔 모든 이들에게 1,2
김종서- 별
엠씨더맥스- 별
에스진- 전화좀받아줄래요
에디- 좋은 냄새도..
써니힐-통화연결음
신재-눈물이 난다
수지-눈물이많아서,나를 잊지말아요
7dayz-내가그댈
블락비-넌어디에
stay-너를 사랑하는게
바이브-미워도다시한번,사진을보다가
엠스트리트- 넥타이를풀고
나비- 길에서
2am-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아니라기에
소울스타(,백지영) - 우리가 이별할때
이정도 있네요..
저한테 그래도 많이 공감가는 노래는
이승기노래랑 윤현상노래..
여자친구가 처음사귈때 팻두노래 듣고 진짜 공감?간다고 했었었는데 ㅠㅠ
모두 이별극복 잘하시길 빌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