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정말 그 여자..에겐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저번달 일본으로 여행갈 일이 있었습니다
스시집에서 그 여자를 처음만났고 일본사람인데
한국어를 정말 잘했습니다..
그래서 빠르게 친해지고 술도 한잔하면서 술 기운에
같이 잤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첫경험 이었구요 그날이후로 연인이다 할정도로 빠르게 가까워졌는데
사귀진 않는 사이? 뭐 어영부영한 사이였습니다
문제는 그친구가 지금은 중국으로 유학을 갔구요
지금 임신 테스트 결과 임신이라고 합니다
여자 나이는 20살인데..
저는 직장인이구요 26살 한달에 400정도 법니다..
최선의 선택을 하려고 하는데
그 친구는 학생이고.. 그리고 국적도 일본인이고..더군다나 지금은 중국 유학생이고...
너무 무서워 하는데 제가 직장을 때려치고 갈 수도없고..
쉬는 날에 한번 가려고하는데 낙태를 하려니.. 아이한테 정말 미안하고
낳자니 그 여자의 인생이 너무 불쌍하고 다 제잘못이긴 합니다..
어떤게 가장 최선의 선택일까요...요즘 일이 하나도 안잡히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떻게 해서든 제가 책임을 지고 싶어요 현실적으로 판단 가능한 조언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