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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과의 악연 11

써밋 |2013.09.11 23:02
조회 1,265 |추천 12

 

 

 

 

 

 

 

 

1편 : http://pann.nate.com/talk/319150789?listType=c&page=1

 

(이어지는 판 10개가 한계인가봄...ㅠㅠㅠ)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앙!

 

내 글을 1000명 이상이나 읽어 주시다니이이이이이!!!

 

나 진짜 조회수보고 깜짝놀랬음!! 오우

 

 

 

 

 

고..고갱님 사...사사..사실 전 써밋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힁 ㅠㅠ...여튼 진짜 진짜 감사함! 부끄 뽀

 

 

 

 

 

 

라라님, 내가 전라도 사람인거 어케암? 진짜 깜놀했자나여..ㅋㅋㅋ

 

 

지금이순간님, 내 에피소드가 다양하지 않아서 죄송함..나도 다양한 에피소드를 겪고(?) 싶음방긋

그래도, 집에서만 보이고 들리는게 아니라는 저~엄!

 

 

뭐지님, 응? 어디 부분? 님덕분에 20년만에 처음으로 귀여움을 발견했음ㅋㅋ 부끄

 

 

눈먼시계공님, 왜 이제오셨어여~ 저..긍정적 부정적 그런것도 잘 생각안해욬ㅋㅋㅋ

단세포라....부끄

 

 

재미있다님, 나 그 남자가 자꾸 강호순같은 느낌이 듬ㅠㅠ그래서 더 무서웠어여..ㅠㅠ

 

 

present님, 와 님 진짜 항상 1빠로 댓글달아주시는데 상이라도 드려야할까봐여..ㅋㅋ

사....사..사탕드릴까여!?ㅋㅋㅋ윙크

 

 

 

 

 

 

 

 

 

 

여담으로, 전편에 B얘기를 했는데 어제 B한테 톡이왔음.

 

 

 

 

B: 너 틀리게 썼드만.

 

나: 아 진짜? 어디가?

 

B: 그 무당하고 눈싸움 한부분

 

나: 잉?그게 왜?

 

B: 나 그때, 무당쳐다보면서 성경읽고, 찬송불렀어.

 

나: X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너닼ㅋㅋㅋ

 

(B는 기독교인가?여튼 교회인가 성당인가 다님..

미안 B야..종교엔 관심이 읍다..ㅋㅋ너한테 관심이 없는게 아니니까 오해하지말기 ..부끄사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 B의 성격을 알고있었지만ㅋㅋㅋㅋ

 

저건 진짜 대박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그럼 그 무당이 너랑 눈쌈 하다가 갑자기 숨 헐떡이더니, 그냥 집 뛰쳐나간겨?

 

B: ㅇㅇ...향 피우다 말고 뛰쳐나갔음ㅋㅋ

 

대박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본론으로 시작해볼까함!ㅋㅋㅋㅋㅋ

 

예압 스따뜨!

 

 

 

 

 

 

 

 

 

 

 

 

 

----------------------------------------------------------

 

오늘은 전편에서 얘기했듯이,

 

직장에서 겪은 일화랑 내가 느끼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함.

 

 

나는 귀신이 있을 법한 느낌을 받을 때(?)는 항상 뒷통수가 소름이 돋음.ㅋㅋㅋ

 

그걸 계기로 곰인형 꿈도 꾸었으니, 말다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약 4년동안 안그러다가, 지금 직장다니는 곳에서 또 소름이 돋고 있음.

 

내가 여태 글을 쓰는 동안 어깨가 아프고, 머리가 아프다고 얘기한적이 있었을 거임.

 

 

몸이 아프기 시작한건 어느 사건이 하나 터지고서 부터 였음.

 

내가 일하는 곳은 집에서 차를 타고 10분, 버스를타면 20분 (돌아서 가기 때문에.)

 

이 걸림. 근데 직장에 나보다 몇 살 더많은 언니 한명이 계심.

 

그 언니가 나보다 항상 일찍 출근을함.

 

 사건이 터진날도 난 당연히 언니가 먼저 오시는 줄 알았음.

 

그래서 우리 직장구조가.......

 

 

오랜만에 그림 투척!

 

 

 

 

 

 

 

 

 

 

저렇게 입구로 들어가서 오른쪽으로 가면, 싱크대 쪽이 보임.

 

그 언니분 유니폼이 있는데, 유니폼색이 에메랄드색임.

 

언니가 싱크대 옆에 붙어있는 거울을 자주 보시곤 했는데,

 

그 날도 언니가 먼저 출근해서 거울을 보고 있는거임.

 

신발과 가방을 놓으려면 B 경로로 가야되는데,

 

언니가 있으니까 A경로로 왔음.ㅋㅋ

 

근데 한 3분이 지나도 안나오는거임..

 

뭐지?언니 벌써 나가셨나?하고 B쪽으로 가니까, 언니가 없는거임.

 

읭? 하고 신발이랑 가방놓으러, 락커를 뙇! 열었는데, 아니 글쎄 글쎄!!!!!!!

 

언니 유니폼이 뙇! 하고 걸어져있는게 아니겠음?

 

단세포인 난...언니가 유니폼을 벗고 잠시 나간줄 알았음...ㅋㅋㅋ나의 순진한 착각이였음..ㅋ

 

내가 신발을 갈아신고, 가방도 놓고 나오는데,

 

언니가, 가방을 맨채, 나를 보며

 

 

 

언니: 어 오늘 일찍왔네!

 

............................

 

?

 

나: 어! 언니 지금 출근하시는거예요? 나 방금 언니봤는데?

 

언니: ? 무슨말이야? 나 지금 출근하는데...?

 

 

 

엉엉.................

 

 

그러함.....난 언니 유니폼을 입고 언니행세를 한 귀신을 본거임 ㅠㅠ..

(다른 직원분들은 다른색 유니폼을 입으심.)

 

내가 언니한테

 

 

 

나: 언니, 오늘 나 출근해서 거울앞에 유니폼입은 언닐 봤거든요? 근데

 

언니가 나오길 기다리는데 안나오시는거예요, 그래서 봤더니 언니가 없더라구요.

 

나 언니 유니폼벗고 어디가셨나?했는데, 아까 언니가 출근하시는거예요ㅠㅠㅠ

 

 

언니: 아, 진짜? 귀신이 내 행세하고 다니나?ㅋㅋ 내 유니폼이 탐났나봐

 

 

그냥 장난식으로 넘어가는 분위기 였음...

 

근데, 다음날부터 난 두통과 어깨가 묵직한 상태가 시작되었음..

 

언니는 그 때,심하게 아파서 조퇴했다고 했었던적이 있을거임..그 때가 이 때 였음..

 

나는 날이 갈수록 어깨가 아파서 팔을 못들을 지경까지 이르게되었음.

 

만세도 못하게 아프니까 내가 언니한테 하소연을 했음.

 

 

 

나: 어깨가 아파죽을거같아요ㅠㅠ..

 

언니: 아직도?

 

나: 네..ㅠㅠ내 어깨위에 귀신이 올라탔나봐여 우슴우슴.........

 

언니: (내 뒷쪽 허공을 보면서) 누구여! 왜 어깨에 올라타고그려! 얼른 내려와!

 

여튼 저렇게 호통을 치셨음.

 

근데, 진짜 거짓말처럼 들리겠지만

 

언니가 저러고 나니까 어깨가 갑자기 가벼워지는거임!

 

나도 소름돋고 깜짝놀랐음.

 

그래서 내가 신나서

 

 

나: 언니!대박 나 어깨 갑자기 가벼워졌어요!!!!

(이 때, 막 팔을 휙휙 저어댔음..ㅋㅋㅋㅋ진짜 안아팠음!!)

 

언니: 아진짜!? 와 신기하다!! (뒤쪽보면서)잘했어! 진즉에 비켰어야지 ~!

 

나: 언니 그러다 언니한테 옮겨가면 어쪄려구요 ㅋㅋㅋ(장난식으로...)

 

언니: (찌릿 --+) 나한테 오면 죽는다

 

 

여튼, 또 이렇게 장난식으로 넘어갔음.

 

근데, 그 날부터 언니가 계속 아픈거임......

 

머리가 어지럽고, 속이 계속 안좋다는거임..

 

지금 현재까지 이런 상태임 ㅠㅠ..한번도 이런적이 없었다함..;

 

그리고 더 무서운게

 

나 집이나 밖에 나오면 괜찮은데, 직장 들어가면

 

어깨랑 머리가 너무너무 아픔..지금도 ㅠㅠ 어찌함..흐극흐극...

 

 

 

 

저 상태는 아직도 -ing.........

 

 

 

 

 

 

 

 

그리고, 따끈따끈한 오늘 아침이야기임.

 

오늘 엄마가 7시5분에 전화가 온거임. 너 혼자가라고..하하하! (직장에 데려다주시곤함..가~끔)

 

알았다고 하고선 전화를 끊고 너무 피곤해서 '5분만 더......' 알람을 5분 늦추고 ㅋㅋ..

 

다시 누웠음.

 

근데 우리집 바닥장판이 나무결로 된 바닥인데 여튼 발을 딛고 띨때 마다

 

쩍쩍 소리가남. 맨발로 다닐 때, 살과 바닥이 붙는소리..ㅋㅋ

 

근데, 침대에 누워서 눈만 꿈뻑꿈뻑하는데

 

쩍..쩍..쩍.. 소리가 들리는거임..;

 

 

언니는 분명 거실서 자고있는데....(나랑 언니밖에 음슴!)

 

근데, 이게 더 무서운게

 

 

 

 

쩍..쩍...쩍....쩍......쩍..........쩍.....쩍....

 

 

 

소리가 점점 작아지는거임....; 언니 쪽으로 가는 듯했음..이 때 이미 난 잠이 확 날라간 상태였음.

 

내가 잘못들었나 싶었는데 또

 

 

 

 

쩍..쩍...쩍....쩍......쩍..........쩍.....쩍....!

 

 

 

 

이번엔 나한테 오는게 아니겠음?!?! 소리가....!

 

무서워서 얼른 침대에 일어나 앉았음. 근데 보이진 않았음..

 

그래서 잠은 다잤다..싶어서 걍 씻으러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근데, 오늘 또 직장에서 이번엔 머리 윗부분이 소름이 쫙- 돋는거임

 

이번엔 양쪽어깨가 완전 묵직했음. 오늘 하루종일 내내

 

근데, 집에 오니까 싹 날아감 슬픔.........

 

 

 

 

귀신아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함 해보자 이거지! 함해보자 그래! 찌릿

 

 

 

 

 

그리고, 작년쯤이였을거임.

 

 

엄마의 친구분께서 늦둥이 득녀를 하셨음.

 

그래서 그 애기 이름을 지으러 이름을 잘짓기로 용하다는 곳을

 

엄마,엄마친구,나,우리언니 이렇게 넷이 그 집엘 갔음.

 

평범한 아파트 단지였는데, 그 문앞에 서자 기분이 야리꾸리했음.

 

그냥 그런갑다. 하고 문을 열고 들어갔음.

 

 

 

그런데..

 

 

 

 

그런데!!!!!!!!

 

 

 

역한 냄새가 나를 향해 Go Go....아 진짜 살다살다 이런 냄새를 처음맡아 봤음.

 

역하고, 습하고, 케케묵은냄새? 여튼 뭐라고 설명하기 어려운 냄새가 내 코를 찔렀음.

 

 

그리곤, 머리가 깨질듯이 너!무! 아픈거임..

(그 때, 대기하시던 남자분 1명과 엄마, 나, 언니 이렇게 4명이 있었는데 유독 나만 그랬음..)

 

 

내가 엄마한테

 

 

 

 

나: 엄마, 머리가 너무 아프다..아퍼 으으....

 

엄마: 밖에 나갔다 오든가

 

나: 냄새도 역하고, 머리도 너무 아프고....

 

 

 

그 때가 겨울이여서 밖에 나가긴 싫었음...추워서...

 

참으려고 참았는데 도~~~~~~~~저히 안돼겠는거임

 

 

 

나: 나 밖에 나갔다올래!!!!!!!!

 

이러고 용수철 처럼 튕겨지듯이 집밖으로 나갔음.

 

 

 

와...순식간에 머리가 맑아지면서 살것같은거임!

 

 

나: 와, 이제좀 살것같네.

 

 

근데, 그 때가 분명 낮이였음. 이 아파트 구조가 1-2호 이렇게 두 집만 있고,

 

바로 앞에 엘리베이터가 있는 식이였음.

 

근데 그 날 따라, 빛도 어둡고 여튼 배경이 모든게 다 어두워 보였음.

 

여튼 밖에 오래있기엔 너무 추워서 다시 그집에 들어갔는데,

 

 

또, 지끈지끈......역한냄새가 코를 찔렀음. 코를 틀어막고 기다리는데

 

그 용하다는 아줌마가 일(?)을 끝내시고 나오셨는데

 

 

 

 

헉...........당황

 

 

 

나 그렇게 이상하게 생긴사람은 첨이였음.......(초면에 아줌마 죄송..)

 

근데, 진짜 ......

 

왜 사람이 엄!~~~~~~청 마르면 눈 주위에 있는 뼈가 튀어나오잖음?

 

이 아줌마는 퉁퉁..하셨음. 근데 눈이 그렇게 생긴거임; 무섭게 생기셨음...

 

 

내가 냄새 때문에 코틀어막는걸 보셨는지

 

 

 

아줌마: 김치냉장고가 고장이나서.....김치 냄새가 좀 심하네요....

 

 

내가 생각했을땐 이건 김치냄새가 아니였음. ㅡㅡ 김치냄새는 시큼하기라도 하지...

 

근데, 여태껏 눈에 안들어왔던 그 집 가족사진이 눈에 들어오는거임

 

 

가족이 아주머니네 남편, 아주머니, 딸두명이였는데............

 

그 아주머니랑 둘째 딸이 똑!닮은거임.....;

 

 

어우...........ㅠㅠㅠ

 

첫째딸은 참 이쁘게 생기셨음..;

 

여튼 미스테리한 그 집은 다신 가고싶지 않음! ㅠㅠ.....

(그래도, 아직도 그러는지 살~짝 궁금하긴함..ㅋㅋㅋㅋㅋㅋ)

 

 

 

 

 

 

 

 

 

오늘 그 발쩍쩍 소리를 들었다고 직장언니한테 말했더니

 

 

 

언니: 야..너 진짜 빨리 점집가보는게 좋겠다.......

 

나: 그러게요...ㅠㅠ

 

 

 

담주에 가는데 기대반 걱정반임.........

 

내가 너무 예민해서 그런거라고하면 ㅠㅠㅋㅋ;;

 

 

 

여튼 오늘은 여기까지!

 

 

모두들 굿밤보내셈~파안

 

 

그럼 뿅!

 

 

 

 

 

 

 

(제목...그냥 저걸로 할랭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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