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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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글이 판이 아닐 수 있음을
겨,경고.......드림니다..!!!
글쓴이가 어디를 가려고
캐리어에 짐을 싸는데
어느순간 한글이가 캐리어에 들어가있음..
글쓴이 요즘 자꾸 이거 펼쳐놓던데 이거뭐야?
푹신하고 좋더라
....
...
글쓴이 영 언짢음..
세탁해서 나름 정리해놓은 옷에
한글이가 털을 묻히는게 마음에 안듦..
아 왜그랭~
좋은게 좋은거지~!
정색하지 말고 내말 좀 들어봐
내가 털을 안묻혀볼게
못믿겠어?
진짜라니깐~
네가 뭘알아... 이 털과의 전쟁을..
정말 털뭉치가 굴러다니는 건 기본이고,
밥먹을때도, 잠잘때도
털들이 집안에서
두둠칫 거리고 있음
두둠칫 두둠칫~!~!
..나도 노력하고 있다고..
그.. 이웃집 유봉이네는..
털있어도 집사양반이
예쁘게 잘 해주는 것 같던데..
난 이렇게 구박받는다는걸
사람들이 알까..
언젠가 실체를 낱낱이..
(한글이 섹시컨셉으로 바지만 입혔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엉망진창임ㅋㅋㅋㅋㅋㅋㅋㅋ
윗통벗은 남자. 뭐 이런 문구 쓰려고 했는데 개뿔..
배나와서 추태부리는 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글쓴이가 가는 곳은
다름아닌.......
두굳구두구둑..
.
.
.
..
유봉이네임!
!!!!!
학!
역시 그런거였구만
한글이도 매우 데려가고 싶지만...
"일본"에 반려동물을 데려가는건 너무나 어려운일...
가능은 해도 준비기간이 몇개월은 걸림....
준비하는동안 집사님 휴가 5번은 다녀오실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쵸큼 께름칙한 상상도해봄..
한글이가 가방에 들어가는걸 좋아하니까
캐리어에 넣어서 몰래 살짜쿵....
은 개뿔
이미 나와같은 생각을 하다
잡혀간 사람이 있음ㅠ
아 왜 선수치세요ㅠㅠ
두근세근네근..
잔뜩 기대하는 마음을 가지고
고양이에 대한 공부를 함
사실 글쓴이는
고양이에 대한 지식이 전무함..
아는거라곤 고양이가 등을 빠짝세웠을때
다가가면 안된다는거정도...?
유봉&앙즈&퐁즈에게 미움받고 싶지 않아서
싫어하는 행동부터 열심히 공부를 함
드디어 만남의 날......
뭐지 이 기분은..
막 연예인보는것 같고 그래..
너희가
내 눈앞에 있다니!!
시크녀 둘에 시크남 하나
한글이도 시크&도도에 지지 않는 성격인데
역시 개는 개였나봄..
한글이는 세발의 피....
원래 낯선사람에게 제일 낯을 많이 가린다는 유봉이
(집사님 다리는 소중하니까 별..★)
경계를 푼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숨거나 그러진 않아서 뿌듯했음....
유봉 앙즈 퐁즈 차례대로
글쓴이 가방에도 관심을 보여줌ㅋㅋㅋㅋ
여기 와서 한 일중 가장 비중있는 일이
유봉이랑 눈마주친거ㅋㅋㅋㅋㅋㅋㅋㅋ
시선이 느껴져서 쳐다보면
유봉이가 쳐다보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에서도..
저기에서도..
경계를 늦추지 않음
넌 진지할텐데 참 귀엽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까지는 깍쟁이 유봉이지만
곧 그릉그릉 골골송을 불러주기를 기대하며..
글쓴이는 유봉이네 냥이들 중
앙즈 팬임.
연예묘 앙즈씨 같이 셀카한번만...
....
.....
..치사뽕...
..
소심한 복수로 URL몸통위에다 넣음
음하하하!!!
유치하다옹
카리스마 있는 얼굴을 하고선
셋중 가장 먼저 다가와주던 앙즈 ㅠㅠㅠㅠㅠㅠ
요로코롬 잠도 자고...
자고있는 글쓴이 쪽에 와서 꾹꾹이도 함..
헐...
이런 영혼 약탈자..
밝힐까 말까 하다가
아무래도 밝혀야 할 것 같아서 밝힘
의자에 올라가길 즐기는 것 같은 앙즈..
사실은 집사님들 눈 피해서
컴퓨터 켬
집사님 카드로 택배도 시키고
페북도 하는듯함....
아
집사들 휴가가면 실컷 컴퓨터하려고했는데
웬 방해꾼이냥..ㅡㅡ
유즈뽕님과 여집사님과
얘기나누고 저녁도 먹고
이제 자려고 누웠는데
밖이 너무 소란스러움....
나가서 후레쉬켜봄
자는 척하기 없기
!컥
레이저 뿜기 없기
자는척하기 없기2
고양이는 야행성이라는걸 깜빡함..
다시 잠을 청하려는데
우다다다다다다ㅏㅂㅈ더ㅐ뱓ㅈㄱ럽둪ㅎㅇ뤂
집안살림 다 부수는 소리가 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는 걱정돼서
또 후레쉬를 들고 나가봄..
경비아줌마 빙의...
!!!
아.. 바쁠텐데..미안..
글쓴이 애들 포스에 눌림ㅠㅠ
돼구리 혹은
빵즈
라 불리는 퐁즈..
눕는걸 진짜 좋아함..
글쓴이랑 닮음
동질감을 느끼며 퐁즈옆에 누워보려 함..
잽싸게 도망가서
이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음..
머쓱함..하하..
흰양말. 찹살똑...
개에겐 없는 이 풍성한....발....
실제로 보다니ㅠㅠㅠㅠ
집사님들을 배웅하고
침흘리며 찹살똑 사진을 찍고 있는데
뭐하냐는 눈으로 쳐다봄..
눈 또 마주침..
백번째.. 이러다 사랑에 빠질듯ㅋㅋㅋㅋㅋㅋㅋ
이 새하얀 양말
양말을 그냥 세탁기에 넣지 않고
직접 삶나봄.
하얘가지고는 토실토실 핏도 참 예쁨
하앍... 먹어보고싶다..ㄺ..
절대 안된다는 듯이 양말 가림..
계속해서 먹어볼(?) 기회 노리는중..
안된다고 했잖냥
휴 저인간..
이 찐빵 발의 주인공은?
역시 퐁즈....
발도 참 복스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례한 인간이롤세
금세 두발로 걸을것 같은 유봉이
제일 활발할 줄 알았는데
조용한 반전 퐁즈
그리고 매력터지는 앙즈
다들 도도하고 시크하지만
왠지 모르게
그들에게 잘보이고 싶고,
주객이 전도된걸 알면서도..
그들에게 애교부리고 있는 나를 발견
또 머쓱해짐..하핫..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넘 귀여움...![]()
이미 도둑질 경험이 있는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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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께 한번..의사표현을 했다가
절대안됨의 최상급 표현인 "줄때안됌" 당함..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o. 글쓴이
어이 글쓴아
잘 도착했다는 소식은 들었다
간간히 연락하고
주변에다가 내가 도도하네 뭐네 한것 같던데
거기 가보니 어떻드나?
나밖에 없제?
또 도둑질 하지말고
내친구 유봉이 앙즈 퐁즈 잘 봐주고 온나~
기다릴개^_^
영상통화 중
한글아~ 하고 부르면
갸우뚱하는 한그리
ㅠㅠㅠㅠㅠ
스릉흔드...
그긋드 으즈므느...
♥
즐감하셨나요~?? (유즈뽕님 따라하기)
저는 여기 있는 동안
세종대왕이 대신 쓰는 유봉이네판을 써보려 해요
호호호
아이들과 조금 더 친해진 후에
더 좋은 사진으로 다시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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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즈뽕님은 못따라 가지만.. 훌쩍..)
마무리는
유즈뽕님이 좋은 카메라로 찍어주신
글쓴이의 교감노력 사진
그리고
(동영상)
잡힐듯말듯 퐁즈 영상.avi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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