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유봉이네에
임시집사로 잠깐 거쳐지나간
세종대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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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이 대신쓰는 유봉이네판 3탄!
여유롭게 물을 마시고 있는 인상파 앙씨
이렇게 호기심도 많고
애교도 많은 앙씨가
한가지 고민이 있다고 함..
그거슨 바로
자신은 기분이 매우 좋은데
사람들은 자신이 화난걸로 오해하기 때문이라고 함
이게 다 미간에 있는 무늬 때문이라는 앙씨는
오늘도
자신의 매력포인트인 발만을 고수합니다.
팟
무늬 없애는 성형수술은 없냥..
흐규..
한편
자신의 미간도 자신있다며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는 고양이 유씨는
번데기 앙씨의 감시 아래
볼일을 보고 있음
이거시 바로 그 유명한 결벽증고양이!
5일 잠복끝에
결벽증 고양이를 포착할 수 있었는데
잠복하던 중
욕실에서 발각된 유씨
무언가 대단히 집중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인기척이 들리자 미묘로 변한 유씨
아마 집사를 그리워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유씨 괜찮냥
그러든지 말든지의 퐁즈는
여전히 김밥X국에서 김치볶음밥을 먹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는 주말을 맞이하여
아이들에게 간식을 주기로 함
글쓴이의 마음을 읽은 퐁즈 도착
허어~ 하며 유봉이 등장
무관심 앙즈
언제 줄거냥
주긴 줄거냥
100% 진지함이 묻어나오는 연기
궁금해진 앙즈
자신은 채식주의자라며
육류는 먹지 않는다는 유씨.
뭐든 좋다는 퐁즈
(핡ㅠㅠㅠㅠ
ㅠㅠㅠ입모양 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관심하던 앙즈의
포효에 가까운 입맛다시기
자신이 채식주의자라던 고양이 유씨는
살포시 "아"
글쓴이와의 실랑이를 벌이기 시작함..
채식주의묘라며
무슨소리냥
냐금냐금 잘도 먹음
간절하던 퐁즈는
더 간절한 퐁즈로 변함ㅋㅋㅋㅋㅋㅋㅋㅋ
포효하던 앙즈는
...
진짜 맛만보게 놔봐.
라고 하는 듯 조심스럽게 먹기 시작함..
표정땜에 글쓴이가 더 조심스러워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사실 개만 키워본 글쓴이는 좀 당황함.
애들이
간식을 꺼내면 당연히
개처럼 흥분하고
개처럼 먹을줄 알았음...
근데 진짜 고양이스럽게 먹음....
매우 차분하고 도도하게..
글쓴이는
막 앵기고 부비고
이런거 상상했나봄....머쓱..
간식타임이 끝나자 유씨는
언제 그랬냐는 듯
팻타워 위로 올라가버렸고
앙즈는 휴식을..
퐁즈는 폭풍 그루밍을 시작함.
글쓴이..
철저하게 소외당함....
ㅠ.ㅠ
그러므로 앙즈 비밀 투척
조용히 쉬는 것만 같던 앙즈
사실
의자 위 임
이렇게..
굳이 저곳에 올라가서..
투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이 절로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가 마지막으로 집을 떠나기 전
작별인사를 하며 사진을 찍는데
글쓴이 가냥
와!!!!!!!!만쉐!!!!!!!!!
라고 외치는 듯한 유씨ㅠㅠ
흑..
짧은시간동안
꽤 정이 많이 든
유봉이 앙즈 퐁즈 ㅠ.ㅠ
잠깐이지만 날 편안하게해주고
웃게해주고
행복하게 해줘서
무지무지 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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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나 집사님과 건강하길!
항그리도 유봉,앙즈,퐁즈 사랑해~♥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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