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들이 며느리에게 찔렸습니다
아
|2013.09.14 15:15
조회 10,982 |추천 5
저는 엄마입니다
제아들은 집과 일밖에 모르는 성실한 아이였습니다
그런데 일이 터졌습니다
제아들이 자다가 칼을 가는 소리를 들었다고 합니다
그소리를 듣고 일어났는데 며느리가 칼을 갈고있었답니다
니지금 뭐하냐 했습니다 처음에는 고기 자르려고 칼을 가는줄 알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칼을 들고 제 아들에게 달려들어서 아들은 놀란마음에
방문을 닫았다고 합니다
자고잇는 두 아이들에게 칼을 휘두를까봐
문을열고 왜그러냐 하니까 너는 죽어야한다며
칼을 휘둘러 얼굴과 쇄골을 찔렸습니다
얼굴을 250바늘이나 꿰매었습니다
일단 칼을 뺏어야하고 마누라인데 어떻게 힘으로 마누라를 때릴수가 있겠습니까
최대한 마누라 안다치게 칼을뺏고 하면서 제 아들은 더 상처가 나고 피는 흘럿습니다
그러고 5분거리인 장모집에가서 집에빨리 가보라고한후 기억이 없고 눈을떠보니
진주 경상 대학 병원 이였다고 합니다
그때 시각 새벽 4시 급하게 제아들이 제딸과 막내동생에게 전화를 햇다고 합니다
그런데 며느리는 그때 기억이 하나도 안난다고 합니다
제아들은 아이들에게 살인미수를 저지른 엄마로 남게 하고싶지 않아
집어쳐 넣지도 않았습니다 요새 변호사 선임하면 돈도 많이들고
저희같은 서민들은 그냥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지요
집이랑 모든 재산은 며느리 명의로 해놨습니다
그런데 며느리에게 재산과 집도 다줄테니 이혼해라 하는데도 이혼을 하지 않습니다
만약 그날새벽 제 아들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찔려서 죽었을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며느리가 아들보고 땅엄청 깊게파서 묻으면 아무도 모를거라며 찌르려고 했다는게
지금도 생각하면 심장이 벌렁거리고 잠을 잘수가 없습니다
아직 100일도 안된 딸과 이제 초등학생이된 손자들을 제가 돌보아 주고 있습니다
저희는,, 어쩌면 좋을까요..
이세상에 남편이 세대주이지 여자가 세대주인집 보셧습니까
심지어 재산까지 다 바치고 잘해주었는데...
제며느리의 형부는 사천경찰서에서 근무하는 사천 경찰원입니다
그래서 더억울합니다
여러분이 이런일 안겪어보셔서 모르시겠지만
저는 제아들이 살아잇는거도 기적이라고생각합니다
도움을 청하고자 판에올렷는데 안좋은댓글만 달렷네요
그래도 좋게답변해주신분들감사합니다
방송국에 제보다햇는데 한달이지난사건이라 제보가되지않는다고합니다 그날사건을바로전해야한다고 제보올린날 답이왓습니다 일단취재팀으로 넘어갔고 연락이 다시온다면 방송으로도 나갈겁니다
사실이아니라고생각되시는분도 많으시네요 저도사실이아니였으면 좋겟습니다 정말 일이 벌어졋다고 생각해주십시오.. 참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