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시골...
암컷 진돗개 두 마리 키우는데....
비닐하우스를 개조한 그런 집이에요...
밭 사이에 집이있고...
문 닫으면 안전한 그런 구조에요....
그런데...
갑자기 임신을 하고 새끼를 낳았어요...ㅜ.ㅜ
임신하고 보니까 개집 흑 아래...이걸 설명하려니까 어렵네요;;;;암튼 구멍이 있는거 있죠....
거기서 들개나 뭐 이딴 더러운개가 들어와서 묶여있는 우리 진돗개한테 몹쓸짓을 하고 간 것 같아요...
총 5마리의 새끼를 낳았는데....
잡종을 키울 수도 없고...
값도 안 나가는 잡종개를 누가 사지도 않을거고...
원래 내년에 품질좋은 진돗개 데려다가 새끼치려고 했었는데...
이미 쓸데 없는 출산을 해서....다음 출산을 또 하면 건강이 상할 수도 있다는데....ㅜ.ㅜ
이왕이렇게 된거 보신탕 집에 팔려고 하는데...
혹시 똥개도 누가 살 사람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