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ㅠㅠ 저는 섯다를 사랑하는 학생입니다.
몇일전에 있었던일입니다...
처음에는 판돈 100원이던게 애들이 1천원 만원으로 올리면서 문제가 돼기시작했는데요....
하필 판돈 만원에서부터 문제가 터진겁니다. 제친구가 패를돌렸구요.. 저한테는 처음에 3光이 들어오는겁니다. 그다음패를돌릴때 쪼으기를 해서 싹 보니
시뻘건게 보이는겁니다.. 쳐보신분은 알겠지만 2/1이 시뻘건패는 8光밖에없잖아요..(38광땡섯다에서제일높은패) 그래서 요번판은 제가먹겠구나 싶어서 (이판만 만원빵하고 다음판에는 판돈 100원으로 하려고했죠) 일단은 체크를했습니다. 그때부터 일은 터졌죠 .................. 저는 천하무적패를 들고있었기에 무서운게 하나도없었습니다.
그런데 왠일입니까 한친구가 갑자기 판돈을 키우자며 돈은 거는겁니다...무려 3만원이나... 저는 38광땡인데!!!!!!!
여기서 제가 광땡이라고하고 판돈만가져가면 될것을 용돈 벌자는 생각밖에없었나봅니다 ㅠㅠ
그래서 저는 덩달아 3만원받고 3만원 더했죠....
그러자 그놈이 또 돈을거는겁니다 ... 아니 이번엔 돈이아닌 지 지갑을 거는겁니다 ... 그 거금주고산 폴스미스 지갑을 거니 저는 할말이없어지는겁니다.. 무려 29만원짜리 지갑... 저는 속으로 이건아니다싶었죠... 판이 이렇게 커지니 무슨 도박장도아니고 말이죵 ;; 그런데 그때 저도 흥분했는지... 농협 체크카드하며, 지갑까지 다 걸었죠... 그러더니 지가 먼저 패를 까더군요
(까는동시에 지갑하고 다 가져가더군요 내패는 보지도않고)
패를 툭 던지더군요 뭔지봤더니만....
어머나...뭥미 ..장땡 -_-;;...
하긴 저같아도 걸긴 걸었는데 뛰는놈위에 나는놈있다는걸알아야죠..
그래서 제패를 까줬죠 38광땡.. 저는 당당하게 그놈이 가져갈려던 내지갑이며 카드며 그놈지갑까지 다 가져갔죠..
그러니 그놈이 갑자기 아 xx새끼 라면서 집에 가는겁니다;;;
저도 한성격하는놈인데 돈도 땄으니 그냥 냅뒀죠...
근데 그다음부터는 연락이없는겁니다 ㅠㅠㅠㅠㅠ
이거 뭐 ...돌려줘야하나요 ..???? 톡님들 제발 갈켜주삼 어떻게해야좋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