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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4 최종화

빽꼼 |2013.09.18 20:19
조회 2,009 |추천 3

7분의 성원에 힘입어 최종회 들고 왔어요~

 

ㅎㅎ 역시 내가봐도 손재주는 아닌가봐요..ㅠㅠ 따른 취미를 찾아 봐야 겠네요.ㅠㅠ

 

아무튼 여러분들 즐거운 한가위 되시구요~ 행복하세요~

 

 

 

 

 

 

 

--------------------------------------4화 최종---------------------------

 


따르르릉~

 

박정철 : 그래 동수야

 

김동수 : 박형사님 저희 예상이 틀렸어요?

 

박정철 : 뭐?

 

김동수 : 이새끼 외각지역이 아닌 도심 한복판에서 뺑소니를 져질렀어요

 

김동수 : 인파가 몰린 곳이라 현장에서 사망한 사람이 두명 이구요 부상이 3명 입니다.

 

박정철 : 연희는?!!!

 

김동수 : 연희요???

 

박정철 : 피해자중에 연희도 있을꺼야

 

김동수 : 전 지금 범인 차량 추격중이여서요

 

박정철 : 그래 내가 알아볼게 반장님 한테는 말하지 말고

 

김동수 : 네

 

전화를 거는 박정철

 

부산대병원 -

 

박정철 : 혹시 조금전 도심 뺑소니 사건 피해자들 중에 서연희씨라고 있나요

 

병원 : 네

 

박정철 : 상태가 어떤가요

 

병원 : 지금 머리쪽에 심한 충격을 받으셔서 수술중에 있습니다.

 

박정철 : 네.. 알겠습니다.

 

상황실에 있던 서윤석 반장을 만나러 가는 박정철

 

박정철 : 반장님...

 

서윤석 : 그래 이새끼 방금 톨게이트쪽 바리게이트를 쳐논거 피해서 부산을 빠져 나갔단다

 

서윤석 : 쥐새끼 같은놈

 

박정철 : 반장님 지금 병원좀 가보셔야 겠는데요

 

서윤석 : 응?? 왜???

 

박정철 : 피해자 중에 한명이 연희에요..

 

서윤석 : !!!!!

 

급히 병원으로 가는 서윤석 반장

 

서윤석 : 제딸 상태가 지금 어떤가요

 

김도환 : 지금 수술중에 있는데..어려울꺼 같습니다..머리에 심한 충격을 받아서..

 

김도환 : 수술경과를 지켜봐야 알겠지만..워낙 손상이 심해서

 

김도환 : 식물인간이 될수도 있습니다.

 

서윤석 : 식물 인간요????

 

서윤석 : 식물인간이라뇨...

 

김도환 : 아직 확정이 아니니깐 조금만더 기다려 보시죠.

 

서윤석 : 네..

 

다시 상황실

 

박정철 : 바리게이트도 소용 없이 다 피해가다니..

 

박정철 : 추격전은 어림도 없고...

 

박정철 : 이새끼...

 

박정철 : 전국 톨게이트 지원요청해서 차량 추적 해주세요

 

형사1 : 네

 


 

6월17일 새벽3시.

 


 

형사1 : 박형사님 이새끼 서울로 들어 갔습니다.

 

박정철 : 서울?

 

형사1 : 네 방금 톨게이트 통과 했다는 연락 왔습니다.

 

박정철 : 네 알겠습니다.

 

잠시후 부산대 병원으로 간 박정철

 

서윤석 : 그래 박형사

 

박정철 : 연희는 좀 어떄요?

 

서윤석 : 방금 수술 끝나고 경과를 지켜봐야 안단다.

 

박정철 : 네..범인은 서울로 다시 도주 했습니다

 

서윤석 : 서울??

 

박정철 : 네.. 너무 빨라서 저희 차량들로는 추격이 불가능 합니다.

 

서윤석 : 그래..

 

서윤석 : 아! 혹시 몰라서 용인쪽에 지원 요청 한게 있거든

 

박정철 : 용인에요??

 

서윤석 : 그래 거기 페라리 경찰차 있다

 

서윤석 : 그차좀 빌려달라고 했었는데 흔쾌히 빌려준다고 하더구나

 

서윤석 : 서울올라가면 용인에 들려서 협조좀 받아

 

박정철 : 네

 

박정철 : 반장님은 연희옆에 계세요. 이사건 제손으로 처리 할게요

 

서윤석 : 그래..고맙다..너 와이프..우리 연희...다른 사망자들 생각해서라도 꼭좀 잡자..

 

박정철 : 네..

 

박정철 : 아 여기 온김에 잠시 들릴곳이 있네요. 반장님 그럼 서울에서 뵈요

 

서윤석 : 그래..

 

이재경의 병실

 

이재경 : 어! 형사님 어떻게 되셨어요?

 

박정철 : 놓치고 말았습니다..차가 너무 빨라서.. 저희 차량으로는 추격이 불가능 하구요.

 

박정철 : 용인에 페라리 차량 지원 받아서 추격전 밖에는 없을꺼 같네요..

 

이재경 : ..아... 형사님 페라리 차량이라고 해도 458이탈리아는 못따라 잡을꺼에요

 

이재경 : 여기 번호 있으니 여기가서 차좀 맡기세요

 

이재경 : 제가 전화 해놓을께요

 

박정철 : 여긴 어디죠?

 

이재경 : 한국 최고 튜닝전문가들 이에요..

 

이재경 : 아마 이사람들 실력이라면 얼추 비슷하게라도 따라붙을수 있을껍니다..

 

이재경 : 물론..불법이지만요..

 

박정철 : 네.. 감사합니다!!. 꼭 들릴께요

 

이재경 : 네 범인 꼭 잡으세요

 

박정철 : 네 재경씨도 몸조리 잘하시구요

 

잠시후 용인 경찰서

 

박정철 : 수고 많으 십니다.

 

박선호 : 아 박형사님 서반장님 한테 연락 받았습니다

 

박선호 : 페라리 차량 요청 하신다구요

 

박정철 : 네

 

박선호 : 키는 여기 있구요.. 차량은 주차장에 있습니다

 

박정철 : 감사합니다

 

박선호 : 뭘요 범인 꼭 잡으세요!!

 

박정철 : 네..

 


 

박정철은 페라리를 끌고 이재경의 소개해준 튜닝 전문가들을 만나러 간다.

 


 

박정철 : 혹시 동일씨 이신가요?

 

김동일 : 네 무슨일로?

 

박정철 : 이재경씨 가 여기 가보라고 하셔서요.

 

박정철 : 저는 박정철 형사 입니다.

 

김동일 : 아 박형사님 이시구나.

 

김동일 : 재경이 한테 연락 받았어요.

 

박정철 : 네. 차좀 맡길께요.

 

김동일 : 네 최대한 빠른시일내에 작업 해드리겠습니다.

 

박정철 : 급해서 그런데 얼마정도 걸릴까요??

 

김동일 : 한5일정도..걸릴듯 하네요

 

박정철 : 최대한 빨리 부탁 드립니다.

 

김동일 : 네

 

김동일 : 살다보니 경찰차도 작업하게 생겼네요ㅎ

 

박정철 : 그럼 부탁 들이겠습니다.

 

김동일 : 네

 


 

건물 광고판에서는 부산에서의 연쇄뺑소니를 집중 보도하고 있고

그의 주소지는 물론 그를 찾아 볼수는 없었고. 아무런 흔적조차 찾을수 없었다.

 

5일뒤..6월 22일 아침. 한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김동일 : 박형사님!

 

박정철 : 아 동일씨

 

김동일 : 네 ㅎㅎ 작업 다 됬어요

 

박정철 : 아그래요?? 바로 가지러 갈께요

 

김동일 : 네

 

 

 

잠시후 김동일의 작업실

 


 

박정철 : 동일씨

 

김동일 : 아 오셨어요 박형사님

 

박정철 : 네

 

김동일 : 차 여기요~

 

김동일 : 정말 고생 했구요.ㅠㅠ 차는 완변합니다.

 

박정철 : 네 고맙 습니다.

 

김동일 : 모..아실련지 모르겠지만

 

김동일 : 내역은 흡배기 튜닝, 과급기튜닝, 에어로튜닝,서스펜션튜닝,트렌스미션 튜닝, 차체강성

튜닝,

 

김동일 : 엔지강성 강화 튜닝,냉각계 용량증가 튜닝, 브레이크 튜닝, 연압조절 튜닝, 그리고 초경량

휠, 속도 리미티드 해제

 

김동일 : 이정도 구요..시험주행 결과..

 

김동일 : 월등 합니다^^

 

박정철 : 잘은 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

 

김동일 : 네 화이팅입니다!!

 


 

잠시후 서반장님 한테 전화가 온다.

 

서윤석: 박형사

 

박정철 : 네 반장님 연희는 좀 어때요?

 

서윤석 : 아직.. 못일어 나네

 

서윤석 : 그리고 방금 연락 왔는데 그새끼 방금 톨게이트 빠져나가서 영동고속도로 타고 있단다

 

박정철 : 영동 고속도로여??

 

서윤석 : 그래 

 

박정철 : 제가 가보겠습니다.

 

서윤석 : 그래 조심하고

 

박정철 : 네

 


 

박정철은 페라리를 타고 영동고속도로로 향한다

 

그리고 강릉으로 빠져나갔다는 문자 메세지를 받았다.

 

 

 

박정철 : 동수야

 

김동수 : 네 박형사님

 

박정철 : 다음은 강릉이다

 

김동수 : 강릉요??

 

박정철 : 그래 강릉 에 집중 하자

 

김동수 : 알겠습니다 제가 준비시켜 놓겠습니다.

 

박정철 : 그래

 

6월23일 22:00. 10분전.

 

김동수 : 박형사님 지금 준비 다되었구요 전부 스탠바이 중입니다.

 

박정철 : 그래 범이 목격되면 전화해줘

 

박정철 :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전부 막아 놨으니 국도 밖에 없다

 

박정철 : 난 국도에서 대기하고 있을테니 연락줘

 

김동수 : 네 박형사님

 


 

잠시후 어김없이 사고가 발생

 

긴박한 화면 연출.

 

범인은 페라리를 끌고 고속도로가 막히자 박형사의 예상대로 국도로 향한다.

 

잠시후 박형사의 차량 앞을 지나가는 범인의 페라리

 

박형사는 긴급히 운전한다

 

강원도 대관령의 험난한 길을 두차는 드리프트와 급가속을 하며

 

긴박한 추격씬.

 

그러다 다시 하번 박형사는 범인의 차량 타이어 총격을 가한다.

 

범인의 차는 미끄러지며 대관령의 깊은 산골짜기 밑으로 추락 한다.

 

지난날 김태민의 회상이 떠오르며 똑같은 일이 발생된 상황..

 

박형사는 사건을 마무리 하고 와이프의 묘로 향한다.

 

박형사는 국화꽃 한송이를 주며 미안해 한다.

 

전부 다 나때문이라고.. 나만 아이였음..이럴일 없다면서..

 

그렇게 시즌1의 영화가~ 끝!!

 

허접한 제 첫작품 읽느라 고생 많았습니다.ㅠㅠ다신 안그럴께요.ㅠ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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