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3시까시 회사에서 일하고 시댁가서 자고
어제는 시할머니댁가서 전부치고 설겆이 하고
시할아버지.. 시어버님께서 7시간 술드시면서 얘기하시는거 다 듣고.. 술 사오고 안주 내고..
저녁 하고..
오늘 새벽같이 일어나 큰할아버님댁 가서
제삿상 차리는거 돕고 치우고 밥 차리고 치우고
제기 혼자 다 닦고 이제 나와서 친정 가는 길인데
신랑 왈 "아 PC방 가고 싶은데
너네집에서 언제 왔다갔다 하냐.." 랍니다.
(아파트가 산 중턱-_-쯤 있어서 PC방 있는 상가까지 꽤 멉니다..)
집에 컴퓨터 있는데 PC방은 왜?
하니까 가서 뭐 해.. 라네요?
그리고 화내니까 그만하래요.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