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 둘째의 서러움을 아시나요ㅜㅜ으앜
ㅜㅜ
|2013.09.20 20:37
조회 1,593 |추천 8
안녕하세요.
방탈인거 뻔히 알지만 결시친 믿고 여기다써봐요
일단 저는 여자고 위로는 6살많은 언니,
밑으로는 9살짜리 늦둥이 남동생이있어요.
아시는분은 다 아시겠지만 둘째의 서러움 아세요?ㅜ
일단 언니는 언니대로 장녀라서 부담도많았겠지만
사랑도많이받고 물질적으로도 풍요로워요.
그리고 동생은 말할것도 없겠죠 어린데다가 남자고ㅎ
할머니 엄마아빠 친척 사랑 독차지하죠
이번 추석때도 제가 동생보다 나이가훨 많은데 동생은
저보다도 돈도더많이받고요 언니는 물론 더 받고요
저는 저랑동갑인 남자사촌보다도 못받았네요
옷은 지금은 쫌커서 아니지만 중1?까지도 언니옷
제가 싫다고 그렇게 난리쳐도 꼬박꼬박 물려 입었고요
사고싶은건 그냥 다 언니를 거쳐받았네요ㅎ;
집안일은 어느 순간부터 엄마는 저한테만시키시고요
엄마는 제가학교갔다가오면 관심도안주시고 동생은
학교갔다오면 이것저것 물어보시고 안아주시고해요
언니는 저한테 온갖심부름 다 시키고요 동생 뒤치닥거리
도 제가 다하게되네요 돈모아두면 언니가 강제로 빌려
달라하고 가져가서 몇달뒤에 독촉해야갚고..
아빠는 그래도 저한테 우리딸이최고다최고다 해주셨는데
동생태어나니까 그런거전혀없어졌고..
엄마는 저한테 사랑아니 관심조차안주시고ㅜ
진짜 하루는 너무속상해서 엄마편파하지말라고 하는식
으로 말하면서 사랑까진안바라니까 관심이라도 주면
안돼냐고 울면서 소리질렀어요 진짜화나서 근데 그럴때
마다 니가얘냐고 왜그러냐고 저한테 화만내세요
아진짜 속상하고서럽고.. 진짜ㅜ 싫어하는것보다 무관심
이 무섭다잖아요ㅋ 제가 딱 그꼴인듯 진짜 너무서럽고
내가둘째로그것도 어중간하게 이도저도아닌 사이에낀
둘째로태어나서 진짜 뭣같네요 저랑비슷한상황이신분
없나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