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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납용의 끝을보여주는 직장상사

모닝유저 |2013.09.25 00:27
조회 252 |추천 0
안녕하세요 27살 직장생활을 하고있는

평범한 남자입니다.

이건 제 여자친구이야기인데요 톡커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리고자 글을씁니다.

제여자친구는 국내 알아주는 대기업 엘모 회사에

사회복지 관련업무를 하는 동갑의 직장인입니다

여자친구 팀은 팀원이 5명정도 되는 작은 팀이지만 회사

내에서 큰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팀의 팀장 횡포입니다.

제가 옆에서 보다보다 너무 답답해 글을씁니다.

바로 시작합시다.

첫번째 횡포-운전기사시키기!
팀장이란 놈은 사회복지 관련 팀 특성상 외부
업무가많아 주로 사람들을 만나러 다니는 업무가
많습니다 밖을 나갈때 꼭 제여자친구를 운전을 시키는거죠 정말 심각할정도로 매일 끌고다닙니다.
면허도있는 분이 참 왜 기사를대동하는지!
또 그기사가 왜 하필 연약한 여자여야하는지!
어이가업고 황당합니다. 운전하느라 사무일이 밀리는건
일상 다반사가 되버렸습니다.

둘째-출퇴근 시키기
이건 첫째와 비슷하지만 스트레스는 배로쌓이는 일입니다
물론 격어보진않았지만 여자친구는 이것때문에 매일 눈물을 흘립니다. 여자친구가 차를 가지고있는게 화근입니다
여자친구의 집은 기숙사 회사는 5킬로미터정도의 거리 팀장집은 회사와 10킬로가 넘는거리입니다.
즉 팀장을 매일아침 모시러 회사를 돌아서 출근하는격이됩니다. 비서도 이렇게는 못합니다

셋째-잔심부름시키기
이건뭐 말안해도 아시리라믿습니다
업무시간중 전혀 연관업는 본인 은행업무를 비롯하여
각종 심부름을 다 시킵니다.

넷째-돈세탁
이건 왜시키는지 제가 잘이해가 가지않습니다.
업체와 돈거래가 많은지 계좌이체가 잦은편인데
이게 업체에서 돈을 여자친구계좌로 입금한뒤 여자친구
에게 다시 자기한테입금하란식? 무튼 돈거래를 여자친구계좌를 이용한다는겁니다. 뭐 그냥 지나가면될일이라 생각할수도있지만 수수료를 챙겨주는거도 아니고 뭔가 죄짓는것같기도하고 여간 귀찬은일이아닐수없습니다.

여러가지더있지만 글이 길어질까 더는 나열하지않겠습니다. 국내 대기업 들어가기힘든곳이라 쉽게 그만둘수도 없어 고민하고있습니다 전 옆에서 지켜보기 힘들정도구오

어떻게 방법이 없겠습니까 톡커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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