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중2
3일전까지도 정말 잘지냈었는데
2학년올라와서 정말 행복하게 잘지내다가
A라는 애가 있엇는데 애들이 걜 맘에 안든다 해서 떨궛어
그러고 또 잘 지내다가 애들이 A가 불쌍하다고 해서 다시 받아줬지
처음엔 괜찮았어 모든 애들한테 잘했거든
근데 얘가 나한테 악감정이 있었나봐
다른 애들이랑 다 친해지고 나서 자리 좀 잡으니까 날 점점 피하기 시작하는 거야
난 아무것도 모르고 소외감 쩔었지
다른 애들도 점점 나한테 태도가 달라지는 게 보이고
근데 얘가 다른 반 애들한테도 내 얘기를 한 거야
자기가 잘못한 건 쏙 빼놓고
내가 걔한테 안좋은 얘기 했던것들 모두다
난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가 뒷통수 맞았지
진짜 너무 힘들고 엄마가 친구들 맛있는 거 사주라면서 용돈 주셨는데
어디다 써야될지 그냥 길바닥에 버려야하는건가
진짜 힘들고 죽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