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4년제 지방대를 다니던 중 4학년 마지막 학기를 두고 취업계를 낸 뒤 모기업 파견 계약직으로 입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취업계를 인정해주지 않은 강의가 있어 학점부족으로 졸업이 한번 미뤄졌었구요.
사정이 생겨 또 미루고 나중엔 졸업 유예를 하게되고 그런 식으로 벌써2년이 흘렀습니다. 하아..
그런데
현재 파견계약직 취업을 했던 회사에서 저를 정규직 전환채용을 하려 합니다..
문제는 이곳분들은 제가 다 졸업 한 줄 아세요ㅠㅠㅠ
전환 채용이 되려면 채용서류 다시 다 제출해야하고 그럼 제가 또 졸업 예정자인 상태인데.....
빨리 말씀드려야지 드려야지 해도 어렵게 온 기회가 날아가 버릴 것 같아 무서워서 입이 도무지 떨어지질 않아요..
저 어떡해요...
요즘 회사 내부 사정이 좋지 않아 신규채용을 하지 않거 있는데 정말 운이 좋게 한자리가 생겨 그동안 쌓인 정도 있고 해서 저를 꼽아주시려는 것 같아요....아
지난 코스모스 졸업시즌에 거짓말했던거 말씀드리고 사실 아직 졸업 유예 상태이다 내년 2월 졸업이다
이렇게 밝히면
저
그냥 여기서 전환이고 뭐고 끝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