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내가 아무렇지 않은척 한다고 진짜 아무렇지도 않고 잘지내는거같아?
일부러 너 잊고싶어서 신경쓰여도 눈길이가도 신경 않쓰이는척, 안좋아하는척 하고있는거 너는 모르지?
잘지내는척 하고 있는건데 넌 정말 내가 잘지내는줄 아나본데, 착각하지마..
나 너없는 하루하루 정말 아무것도 못하고 하루종일 니연락 혹시라도 올까 기다리고 니 상메만 계속계속 쳐다보고있고
니 생각나면, 따뜻했던 너의 기억들이 다 떠올라버려서 미칠거같고 정말 나도 신기할정도로 하루종일 엉엉 거리며 울었어
지운다고 다 지우고 버린다고 다 버렸는데 조금씩 남아있는 너의 흔적들을 보면 또 눈물이나와
정말 어떻게 아무렇지 않을수가 있겠어 이바보야
너가 예전처럼 나한테 내가 바보같은짓하면 '으이구' 하면서 머리 헝클어줬음 좋겠고 니손도 잡고싶고 귀여워 미치겠어서 항상 잡아당겼던 니 볼도 다시 만져보고싶고
정말 따뜻했던 니품에 다시 안기고싶다 진짜 나한테 다시 돌아와라 Y야. 한심했던 내 모습 기억도 않날정도로 잘해줄께. 나마지막으로 한번만 더믿어줘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