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년차 입니다..
하우스 푸어로 2년간 자가에 살다가 직장과도 멀고 (남편 대중교통으로 출퇴근 왕복 3시간, 저 자가용으로 출퇴근 왕복 2시간 )
대출금 이자며, 주유비, 신랑 교통비, 아파트 관리비 등등 여기 살면서 출퇴근으로 이고생하고 이돈 버려가면서 더 살아야 하나 싶은 마음에 집을 팔았습니다.
마침 시세보다 좀 비싸게 내놨는데 사겠다는 사람이 있어서..
그돈갖고 대출금 갚고 그나마도 전세자금 대출 3천 정도 받아서 전세 가려고 합니다..
그이상은 받고 싶지가 않아서요..이자내는게 너무 아까워서..
지금 광명으로 집 알아보고 있는데 이돈으론 택도 없네요..
찾다찾다 마음에드는 집이 있는데 하필 반지하...
저....괜찮을까요?
그리고 광명시 역세권...역과의 거리 2분...약 20평 방 3칸 빌라 상태 괜찮음. 근데 전세금 7000 이거 비싼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