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심심해서 넋두리 적어봅니다.
23살 남자 모태솔롭니다.
요즘들어 정말 연애해보고 싶어서 미친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을 때 느껴지는 감정 있잖아요...
설레인다거나 가슴이 뭉클해진다거나 혹은 내가 넘볼사람이 아니라는 자괴감같은 뭐 그런 느낌. 다들 아실테죠
그런 감정이 이제 심지어 티비에서 나오는 왠만한 여자 연예인만 보면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미쳤죠...
이제 내년이면 대학원 진학해서 여자 더욱더 만날일 없을텐데.. 뭐 지금도 없지만...
왜 관심있던 여자애들은 죄다 멀어지는지..
아무리 사람은 성격이라고 하지만 이쯤되면 제 작은 키가 미워질 정도입니다. 어렸을 때 부터 작은 키가 콜플렉스 였지만 대학와서 생각이 많이 바껴서 콤플렉스는 아니지만, 그래도 여자들은 키 작은 남자는 첫인상으로 일단 호감으로 안느끼는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몇번 얘기도 해보고 서로 아는 여자애는 제 성격을 보고 괜찮은 놈이라고 보는 경우가 종종 있긴했지만 작은 키를 감수하고 사귈정도로 호감이 가진 않나봐요
뭐 이해는 해요. 저도 등치 큰 여성들 호감안가니까.. 여자들도 똑같죠뭐...
얘기가 다른데로 샜네.... 쨌든 문제는 티비에 나오는 여자만 보면 아주 혼자 가슴 미어지는 느낌 나면서 예쁘다는 생각 계속 하고 사귀고 싶다는 생각도 하고.
심지어 요새 야동도... 자주 보게됐어요.... 이건 무슨 작용인지 모르겠지만 여튼..에휴.
성욕을 푸는 느낌보다는 여자를 사랑?해주고 싶다는 생각 들면서 야동보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아.. 답답해 공부도 하기싫고 과제도 하기 싫고 수업도 듣기 싫고.. 어디 마음씨 고운 처자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