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추가; 절 강간한 새끼 복수하려고합니다 그런데...
여자
|2013.10.01 21:11
조회 11,356 |추천 10
저는 이전에 네명에게서 강간당했다고 글썼던... 그 글쓴이입다
모바일이라 주소 첨부나 이어쓰기가 안되네요 죄송합니다...
복수라는게 좋지않은거 알고있습니다
무섭기도해요
그치만 원망스러워요
그치만 그래서 나에게 뭐가 남는건지 모르겠어요
뻔뻔하게 아니라고하고
웃긴건 녹취록에서 인정을 해도 조사받을때 아니라고 얘가 자꾸 그렇게 말하는걸 원하는것같아서 말했다, 내가 미안하다는 부분은 그게 아니다 이런식으로 말하면 증거가 될 수 없기때문이에요
저는... 저같은 피해자가 나오지말라고 방법과 제가 겪으며 느낀 수사과정들을 정리한적이 있었고 톡이된적이 있었죠..
실제로 어떤 아이에겐 간간히 도움을 주기도했어요
많은분들의 관심이 많이 감사드리기도하고
또 무섭기도하네요
막상 제가 눈앞에 서있다면 손가락질 받고 욕들을까봐요
횡설수설하네요...
감사하단 말도 또 지금 너무나 혼란스럽단 말도 하고싶네요
폐쇄병동에 입원하면서 부모님 가슴에 못박았고
자살시도에 자해까지하면서 저 자신도 많이 망가졌었고...
모르겠네요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죄책감조차 못느끼는 걔네들을 보면
날 욕하는 말중에 “결국 싫다싫다 하면서 대준거잖아“ 라는 그 말이 박히네요
아닌데... 정말 아닌데
무서워요
연애를 재대로 할 자신도 남자를 아예 믿을 수 도 없네요
제가 의지하고 믿을만한 사람이 나타나도
제 일을 왜 처음부터 말하지않았냐고 그랬으면 만나지않았을거라고 말하지 않을까 또 그런말 들을까 무섭네요
이런 제가 며느리라고 들어온다고하면 막상 반대하게 될테니까요
모르겠네요 혼자살아야하나
망가져도 복수해야하나
할수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추가합니다
이미 고소는 했고 혐의를 완전히 부인하고있네요
증거는 이미 시간이 오래지나서 없는 상태구요
본인이 알아요 자기가 잘못한거
조금이라도 인정하는듯해서 직접적으로 물어보면 “난 그런생각이 아니었는데 니가 그렇게 힘들줄 몰랐어 미안해“ 이런식입니다 증거로 사용할 수 가 없죠....
정말 미치겠어요....
저보다 인생경험 많으신 언니 이모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방탈인것을 알지만 이렇게 급하게 조언을 구합니다
저를 강간한 새끼를 제손으로 거세해버리고싶은 충동이 듭니다
실제로 제 남자친구도 제 과거이야기를 듣고 너무나 힘들어했고 제 생각대로 했으면 한다고 말하구요
물론 이게 현실가능성이 많지않다고 생각하실테지만
어느날 인터넷으로 청부살인이나 거세시키는 방법 등을 찾아보고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실제로 할 각오이기도 합니다
용기가 안나요
자꾸 겁이나요 이미 저로인해 크게 상처받으신 부모님 얼굴이 아른거려요
그러면서 절 강간한 그새끼얼굴이 그때가 생각이나요
죽어버리고싶고 죽여버리고싶어요
살아가도 살아가는것같지않게 평생을 죽고싶게 그렇게 만들고싶어요
구속될거 이미 각오했어요
그런데 마음 한구석에 분노와 복수심과 같이 무서움이 들어요
저 어쩌면 좋죠
복수가 정답인걸까요
잊으려하기엔 저는 마음놓고 사랑하지도 못할만큼 망가져바렸고 보통사람처럼 살지도 못할만큼 망가져버렸어요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당하고 욕을 들으며 살아가고있어요
증거가 없어서 무혐의로 풀려났어요
저는 어쩌면 좋죠.. 제발 아무말이라도 좋으니까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