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올해 12월에 결혼확정이고
신행과 예식장 예약했는 상태에요
제가 32살이고 오빠가 35살입니다
오빠가 부모님이 안계시고 서울에 누나가살고 친척이모두
서울에 계셔요
저흰 부산에 살구요,,,
오빠는 오랜시간 혼자살면서 결정을 혼자했는터라
결혼도,,,오빠가 결정하는데 잇어서 뭐라고할사람 없다고 햇었어요
올추석에 친가에서 명절을 보내고 저희집에와서,,,
결혼할사람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주에 저랑같이 서울에 인사하러갈 예정이었어요
근데 추석날 저희엄마가 오빠에게 ,,,결혼은 언제할건지 상의해봤냐고 하시더라구요
오빠는 빠르면 올해안에 하고싶다고,,,
현실상 올해는 얼마 안남앗잖아요
그래서 상견례때 날짜를 바로 주는 경우도 잇다고 해서 추석다음날 날을
받으러 갔어요
12월15일이었어요
그래서 예약이 찼을것 같아서 미리 방문해보앗어요
자리가 많이 없어서 일단 예약을했고
중간에..오빠랑 다툼이 있기도 했어요
날짜가 그날밖에 없냐고,,ㅠ
그러다가 오빠가 삼촌에게 날잡았다고 말했고,,
정작 누나에겐 말하지 않은 겁니다
문제는!! 누나에게 며칠전 말을 했데요
누나왈;; 상견례도 안했는데 날을 잡냐고,,순서가 틀린거 아니냐고,,
오빠가 데릴사위도 아닌데..뭐하는거야고,,,,아주 기분이 안좋았다고 해요
생각해보니...저희쪽에선 자연스레 진행이되어와서,,,
미리 말을 못한게..실수였다고 생각이 되요,,
하지만..오빠가 알아서 한다고 해서 신경을 못쓴게 화근이었던것 같아요
누나가보기엔 절차상 상견례도 안하고 일방적으로 결혼을 확정지어버린꼴이니까요,,ㅠ
담주에 누나집과 친척집에 인사하러 가야는데....어찌 해야하하나요?
더더울신경이 쓰이는건 결혼준비하면서 느낀건데..
오빠가 부모님 안계시니까 자격지심이 있는것 같아요
저희집에서도 그런문제때문에 부모님부터도 말조심하시거든요
누나도 그런부분때문에 기분이 더 나쁘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