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스무해 가까이 아이소식이 없어서
낙담 했었습니다. 남편이 바람났고
외도로 인하여 아이가 생겼습니다.
상간녀는 나는 키우지 못한다고 아이를 버리고 갔고,
시어머니는 너가 아이를 낳지 못해서 일어난일이니
너의 아들로 키워라 이러셨습니다.
13년간 아이를 키웠고, 어느날 남편이 내아이가
맞는지 의심 스럽다 다른 사람 얼굴을 닮았다고 하더군요
그사람은 남편의 친구 인데, 그 사람 생김새랑 너무나도
닮았다며 자신이 거짓말로 당한것 같다고
크면 클수록 왜 그 녀석 판박이냐고 그러면서,
유전자 검사를 했더군요... 남편의 아이가 아니라고
나왔습니다.
남편과 시어머니는 아들을 버리자고 합니다.
저는 어떻게 버릴수가 있냐고 계속 키우겠다고 하니
그럼 이혼 하고 너가 혼자 키워 양육비는 없다 이러네요.
어떻게 사람이 이리도 무정할수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