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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제발 저에게 조언좀해주세요!

미치겟네 |2013.10.02 11:19
조회 22,356 |추천 18

 

안녕하세요 먼저 음슴체로 시작하겠습니다. 죄송해요ㅠㅠ

 

남친이랑 2년 가까이 진지하게 결혼전제로 만나고있음

나인 이십대 중 후반

평소엔 정말 이쁘게 다정다감 내조도하며 사랑듬뿍받으며 잘만나고있음 애정선 문제없음

여기서 문제는!!!. 남자친구랑 잠자리 때문에 자꾸 틀어짐

친구들한테 자존심상해 말도 이젠 못하겠고

암튼, 남친은 잠자리할때 조용조용한스탈 전 야하고 화끈하게 끝장보는스타일

속궁합이 안맞으니 남친에게 이렇게 저렇게 좀 해주면안되냐고 부탁했더니

여자가 그런말좀하지마  환장했어? 과거 남친에도 이랬을꺼같아 상상가니까 말가려해 등등

날 완전 잠자리에 미친환자취급..

아니 밖에나가 내가 남잘 밝히는것도 아니고  사랑하는이와 사랑나누는것을

이렇게 날 미친여자 취급해도됨? 그렇다고 횟수가 많은게아니라 일주일중 두번?

하루에 한번

너무 속상함 속궁합도 결혼생활중 중요한거라던데...

속궁합으로 헤어지는건 정말 몹쓸일이잖아요..휴

 

여러분들 제가 이런감정이 생기는게 이상한건가요?

그렇다면 정말 고치겠습니다.

혼이라면 따끔하게 해주시고, 제 마음을 이해한다면 이상황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조언 꼭 좀 부탁드려요

 

추천수18
반대수1
베플ㅎㅎ|2013.10.02 11:50
성격차이로 이혼한디고 하잖아요 ? 저기서 격을 빼면 진실이라더군요 ...
베플ㅎㅎ|2013.10.02 11:22
흔히들 농담삼아 하는말이있죠 ? 떡정 ... 사람과사람이 만날때 그게 정말 별거아니라해도 중요시하는사람한테는 엄청중요한거임. 서로 조율을하거나 글쓴이든 그남자가 바꾸거나 하지않는이상은 글쓴이도 그렇고 그남자도 그냥 계속스트레스쌓이면서 살아야죠 뭐 ... 이상한거아니라고생각합니다 . 나가서 다른남자들한테 그러는것도아니고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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