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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한 여친의 맘을 되돌리려고 쓴편지

우리 |2013.10.02 19:07
조회 569 |추천 0
헤어진 여자친구의 맘을돌리려고 제 진심을 담아

쓴 편지의 내용입니다 헤어진지는 1달됐구요

제가 글솜씨가 없는데 제 진심을 담아

썼습니다 글 잘쓰는분들

조언좀해주세요 이편지 내용에서 바꿀부분이나

불필요한부분을요 여기에 편지올리면서

부탁할 정도로 전 애절합니다 여자친구 맘 돌리고

싶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00에게...


00아 요즘 가을하늘이 참 보기좋은거 같아

우리가 같이 돌아다닐때만해도정말

더운 날씨여서 우리서로 에어컨찾아

돌아다니기에 바빴는데 어느새 찬바람부는

가을의 끝자락을 맞이하게 되는구나

우연히 길을 걷다가 문득 00이와 걸었던

거리에 멈춰서서 마음 참 아파오더라

우리가 왜이렇게 된건지

너와같이 걸었던거리들.

우리가 나눴던 많은얘기들 너와사귀고

맨처음 남산에서 너와 추워서 꼭꼭껴안고

있었던일 그리고 우린 같이 자물쇠도

걸었었지 호수공원 음악분수앞에서

손꼭잡고 음악들었던일 비오는날

허브아일랜드 가서 고생했던일

너의 생일에 수목원가서 작은성당에서

니 옆에서 기도했던일 너와콘서트

보러가려고 방송국에 편지보내던일

너와 앞으로 어떤 추억들을 만들어갈까

고민하며 두근대는 맘으로 밤을설쳤었던

수많은 밤들..모든 추억들 하나하나가

좋은느낌으로 남아있더라

너와헤어지고 한달간 많은 생각을 했다.

너랑 그렇게 싸우고 많은 것을 후회하며

내스스로를 반성하며 살아왔지만 아직까지

너에 굳게 닫힌 마음들을 풀 열쇠가

부족하다는 것을... 사랑한다는 이유하나로

너를 힘들게 하고 상처주고 상대방을

배려한다고 말하면서 내고집만 앞세웠던

지난 내모습들이 너에게 가슴속에 크게

응어리가 박혀있다는걸 이제야 알게되었다.

미안하다. .돌이켜 보면 아무것도 아니었던

일들인데 그걸 그땐 왜 몰랐을까 하는

마음이 든다. 너의 말 무시하며 내말이 옳다고

고집부린 행동들, 이해와 배려가 부족하고

가르치려고했던 하나하나 말들이나 행동들,

이유와 결과를 하나하나 따지듯한 말들.

말한마디 따뜻하게 하면되는데 그렇게

하지못하고 화나면 성격부터 내민

모든일들이 사소하고 생각만하면 누구나

고칠수 있는 것들인데 그땐 왜그렇게 했는지..

모든일에 반성이 된다.하지만 너와 헤어지고 난

그뒤로부턴 이 모든것들이 잘못되었고

고치지 못하면 안되는거구나 라고 생각했다.

이모든것들을 고치고 더욱더 멋진 남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게 그렇게 내스스로도

내적이나 외적으로 더욱더 멋진 남자로

변해있을게.내가 사랑하는 00아 다시

만난다면 바보같이 두 번다시 놓치는일이

없게 할거다.누구나 단점은 있고 실수를

한다지만 그단점과 실수를 보안해 나가지

않으면 발전이 없고 결국 자기가 진정 얻고싶어

하는것들을 얻지못한다는 것을 비로소

알게되었다. 00아 생각이 바뀌고

다시 볼 맘이 생기면 그때 연락을 줘 네가

맘에 들어하는 남자로 변해 당당히

니앞에 설게 잘지내고 꼭 다시 봤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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