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글 읽기만 하다가.. 쓰는건 첨이네요.. 하핫..![]()
왜냐면.. 그동안은 여기에 글쓸일이 없었으니까요.^^
제가 거의 3년 동안 짝사랑해 온 누나가 있어요..![]()
전 19살이궁 누난 20살..
고1때 잠시 사귀다가 21일부터 다시 시작했구요..![]()
전 누나를 놀래켜 줄려구 크리스마스에 대해서 전혀 언급하지 않고서..
무작정 해운대로 갔어요..
그렇게 누나가 알바끝날 시간에 맞쳐서 누날 불러낼 계획으로요..
그런데..
누나 어머님이 엄하세요.. 정말..
이브날에 누나 칭구들과 같이 밤샐 계획을 세워 논것도..
어렵게 어렵게 허락받고 놀고 왔는데..
제가 무작정 가서 불려내려고 했었으니..
제가 실수 한거죠.. 저의 의돈.. 정말 그게 아니였는데..
놀래켜주구 감동시킬려구 계획짜서.. 그런건데.. 시도가 너무 무식했나봐요..
누난 저에게 문잘 보내 주더라고요..
알바 끝나고 가고 싶은데.. 어제 친구들이랑 밤새 논 것 때문에..
어려울 것 같다고..
제가 우겼죠..
"창원에서.. 해운대까지 왔는데 그냥 가라구??" 이러면서...
그래서 전 누나랑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사하쪽으로 지하철을 타고 향했죠..
왜냐면..
사실.. 작년인가? 누나가 사하로 이사 갔었어요.. 그전엔 해운대구 좌동에 살았었고..
근데 거주지는.. 불투명한..
현 거주는 사하집인가봐요.. 거기서 편의점 알바를 하궁.. 그러한 이유로..^^;
암튼..
사하로 가는길에.. 통 연락이 안되는거에요..
도착해서두..
누나가 알바를 마치고 집으로 들거가고 난 시간 이후였죠..
전 정말.. 제가 너무 막나가서 화가 났나?? 그런 생각도 들구..
미안하구 그래서.. 또.. 한편으론.. 슬퍼서 눈물났죠..
사하역에서 내린 뒤 거의 150분동안.. 배회하다가..
결국 연락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집에 간다고하고.. 이모집으로 갔죠..
집이 창원인데.. 그시간이면 버스가 끊긴 상태라서..^^;11시 이후로 심야 버스는있긴하지만.ㅋ
이모집은 부산이구..
이모집에 가서두 계속 전화하고.. 하는데도 정말 연락이 안되더라구요.. 눈물났죠..
암만 나의 행동에 화나고 그랬어두.. 적어도 문자 하나 정돈 보내줘야하는거 아닌가.. 싶구..
근데.. 오늘 아침 누나 동생한테 문자가 오더라구요..
"누나.. 어제 엄마한테 대들구 싸워서.. 다락방에서 계속~ 혼났다구요..
나중에 나가게 되면 연락할거라고 전해달라고요.."
정말 어제 제가 그런 생각했던 제가.. 정말.. 미웠고..
누나한텐 정말 감동 먹었어요..
무서우신 어머님께 대들어서도.. 날 만나려 나올려고 했었던건가.. 하는 생각에..
전 오늘 다시 누나 알바시간에 맞춰서..
사하로 향했죠..
근데.. 연락이 안되러다고요.. 오늘은 알바도 빠졌나봐요.. 계속 벌서느라고..
누나 어머님이 너무 엄하셔서.. 어느 정도 예측은 했었지만.. 이제 이게 시작이라궁 생각되고
요..
앞으로의 누나와의 교제가 약간 힘들어 질것두 같고..
앞으로 전 어떻해야 하죠??
비슷한 상황 겪은분 조언좀 부탁해요..
아무래도 누나 부모님께 제가 잘 보여야할 듯 싶은데.. 어떡해야 할지..^^;
음.. 저의 부모님은 누나랑 사귀는거 허락하세요.. 좋아하시구..
크리스마스날 여자칭구 만나러 간다구 하니까 용돈까지 주시던걸요..^^;;
말도 안했는데.. 아빤 제가 컴터 맨날 켜놓는거 보구서.. 이름까지 알고 계셨고..
암튼 고민이에요.. 일단 누나랑 연락이 닿아야.. 어떻게 하던지 할텐데..
조언좀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