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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제가 점점 이상해져갈때 ...

제발 |2013.10.10 01:35
조회 9,372 |추천 0
결혼한지 2년된 주부이구요
돌쟁이 딸 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불우한 환경에서 자라
제 딸만큼은 꼭 사랑 듬뿍받고 정신건강한 아이로 자라게 하고 싶어요
그런데 남편과 제가 자주 싸우는데요
이유는 사소하지만 서로의 행동들로 결국 폭언과 폭력으로 마무리됩니다
전 화를 못 참고
남편은 비꼬면서 말을 합니다
문제는 이게 자꾸 쌓이다 보니
사로 속에 담고 있는게 있어 더 심해지는데요
오늘도 결국 폭언으로 까지 갔는데
저희가 생각해도 지금 이상황이 너무 정신병자 같은 거에요 ... ㅠㅠ
아기는 눈 말똥망똥 뜨고 엄마아빠 뭐하지.쳐다보는데
아빠 엄만 서로 입에도 담지 못할 욕을 하고있고
결국 남편은 집을.나가면서
제가 이혼안할꺼면 들어오지마 이 저능아야
이러니까 남편은 아기에게 또라이같은 엄마한테 물들지 말고 잘 지내고 있어 이러고 .
저희.정상 아니죠 ??
다른 사람들만나면 물론 너무 정상이고
사회관계도 좋고 잉꼬부부로 알아요
저희 어떻게 해야하죠 ??
제발.조언 좀 부탁드려요
이 상황에서 다시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을까요
정말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이 되고 싶어요 ..
추천수0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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