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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친구의 충고

ㅜㅜ |2013.10.10 02:22
조회 67 |추천 0
안녕하세요

22살 휴학생입니다.





너는 뭘하던 오래 못할거 같다

는 친구의 말을 듣고 충격받아서 올려요





작년에 휴학을 하고

올 초에는 아는분 직장에서 6개월정도 경리보조 근무했어요

다 편하고 좋았는데 모든걸 수기로 작업하는 회사라

월초 월말에는 집까지 일은 가지고 와서 했네요

그렇게 일해서 세금떼고 91받았구요

그리곤 그만두고 다른 직장을 찾아봤어요.



알바사이트를 통해 알ㄱ게 된

전자제품을 생산하고 인터넷쇼핑몰로

판매하는 작은 중소기업에서

송장관리,재고관리 등 잡일을 하고 130받았어요



두번째직장에선 마감시간을 제외한 모든 시간이

자유로웠어요. 그런데 상사 스트레스가 심했거든요

몸에 몸살이 날 정도로 정신이 피폐해지는

지경까지 이르러서 2달하고 그만두게되었어요

그런데 알고보니 제 앞전일하던 2명 모두 3개월을 못채우고

그만뒀더라구요.



이런 모든 상황을 지켜 본 친구가

오늘 그러더라구요.



언제까지 놀꺼냐 일은 안구하냐

근데 너는 뭘하던 오래못할거같다.



저는 어차피 내년에 복학이니까 알바하고 지낼생각이야

라고 얘기했고



친구는 근데 넌 졸업하고 취업해도 그럴거같아

이렇게 얘기하더라구요

이 얘기를 듣는 순간 뭔가...

끈기가 없는 저를 생각했어요 사실 자존심?기분이 나쁘긴 했지만 친구의 말이 사실인거같아서..

근데...이제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요



망가지고있는 삶을 살고있는 기분이에요..

저는 어쩌면 좋을까요



늦은 밤에 두서없는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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