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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여행 4박5일 먹거리 스압!뿅222

코롱코롱 |2013.10.11 14:19
조회 106,428 |추천 189

다 날아감...

제목만 남기고 다 날아감 ㅠㅠㅠㅠ

 

그래서 더욱 간단히 쓰기로 합니다

ㅠ 힝..

 

 

 

 

 

 

 

 

 

 

1편에서 여기까지 썼죠

스펀 소세지

고양이가 다먹었어요

정말 육즙이 남다르게 흘러서 먹을때 줄줄

처음엔 정말 "고기닷!"하고

신기하며 맛있게 먹다가

느끼함에 들고있으니 고양이가 자기달라고

톡톡

 

반가웠어 고양아 ㅎㅎ

 

 

 

 

 

 

 

역에서 시간때우다

아직 한시간이나 더 기다려야해서

한국으로 엽서 보내기 한다음에

 

다시 밖으로 나와 옆에 조용한 카페에 갔음

 

 

 

 

 

 

 

 

 

 

 

 

덥~~~~~~고 아주 습~~해서

옷이 휘감아 힘들고

머리는 샤르릉~ 한올한올 움직이는 머리카락이 아니라

뭉탱이로 뭉쳐서 ㅠ

일명 떡진머리 ..

모자라도 가져올껄 싶었지만 이미

...ㅎㅎ

온몸이 힘들어서 카페인은 항상 필요했음

 

라떼 한잔

이열치열 뜨거운 라떼

 

 

 

 

 

1시간의 텀을 기다린 후에

우리는 다시 스펀 →루이팡역으로 가서

루이팡에서 진과스로 택시타고감

 

10분이면 도착 ^^

 

 

 

 

 

 

 

진과스에서

멋도 모르고 자막도 없는 광부의 역사를 들으러

들어갔다가 졸려서 꾸벅 인사하고 나와

한바퀴 돌았음

 

꽃할배님들이 떠나 진과스에서 광부체험했던걸

우리도 모자쓰고 한바퀴 돌은뒤에

광부도시락 먹으러 옴 ㅎㅎ

 

광부도시락 8800원

 

도시락통은 반납해도 되지만

기념으로 가지고 와도 됨

우리는 다 챙겨옴 ㅎㅎㅎ한국에서 반찬통으로 쓰고 있어요

짱

 

 

 

 

여기서 다시 공원도 돌다가

사진도 찍고 놀다가

황금폭포를 보러가려고 투어버스를 기다리는데

시간표를 몰라서 ㅠㅠ

 

기다리다 기다리다

1062 지우펀 가는 버스가 도착해서 그 버스타고

지우펀으로 고고

역시 5-10분 걸림 가까운거리~

 

 

 

 

 

 

 

 

 

 

 

지우펀

홍등거리로 유명한 곳

 

우리나라 드라마도 찍고 갔었고

비록 홍등거리는 짧지만 연결되어있는 마켓들은

소소한 구경거리가 참 많다

 

여기서 신발 구입하려다 참음..이쁜 꽃 운동화였는데

매우 아쉬움...

통곡

 

오카리나 구입 ㅎ

 

 

 

 

 

 

 

 

 

지우펀 끝쪽에 자리한 카페에서

또 카페인 복용중

ㅎㅎ

대만은 진~짜 힘든곳임

몸이 축축 쳐지고 정말 많이 걷게 되니까

막 온몸이 불끈불끈 힘을 쓰게되어서

잘 맞던 옷들도 뭔지 알수도 없고 꽉끼는 현상발휘

ㅎㅎ

 

한마디로 너무너무 진짜 힘듬

 

하지만 앉아서 쉴때는 너무너무 이쁘고 행복한곳

 

 

 

창가에 자리가 비게되어

우리는 자리 옮겨 밖을 구경중

 

안개가 자욱하게 가라앉아

스산~해서 저번에 왔던 대만과는 전혀다른 모습이였음

 

 

 

이것저것 구경하다

버스정류장에서 많은 일본인과 현지인과 우리나라 사람들의

수많은 언어들이 막 뒤섞여 각자 얘기하는데

내가 하필 동전을 떨어뜨려서

두리번 두리번 거리며 주저앉아 찾으니

일본인학생이 핸드폰라이트를 켜줘서 찾다가 포기

고맙다고 하니

우리나라말로 오히려 감사합니다

 

ㅎㅎ

대학생같은데 대뜸

" 나의 취미는 책 읽기 입니다"

이래서 벙-----

ㅎㅎㅎ

 

 

재밌는 곳

 

 

어느새 친구가 앞의 우리나라 사람과 얘기가 되었는지

(나 동전찾는동안? 일본학생과 얘기하는동안?)

택시타고 가자고 해서

만원에 시먼까지 편히 옴

 

 

 

 

 

 

 

 

 

시먼에서 또 저녁을 먹어야 했기에

샤브샤브는 도저히 무서워서 도전못하겠음

향신료가 강하다고 하두 ~ 그래서 ㅠ

훠꿔 는 포기

 

 

 

 

 

주전부리로 저녁때우기

시먼의 감자치즈

2600원

 

시간이 지나도 굳지않는 치즈

담백하다

 

 

 

 

 

 

 

 

 

 

 

 

 

 

 

시먼의 유명한

아종면선 곱창국수

 

예전 대만와서 3박4일동안

매일 먹었던 곱창국수

 

이번엔 딱 한번

 

저녁밥으로 낙찰

小 1800원

 

 

 

 

 

 

 

 

 

 

 

 물 사려했다가

만난 망고쥬스

 

걸~~~쭉한게 아주 베리 굿

 

 

 

 

 

이래이래 먹고

다음날 떠난다고

짐챙기고 하느라 새벽 3시 넘어서 잠들었는데

꿈을 너무 리얼하게 꿔서

6시도 안되어 깼다

불안한 마음에 인터넷에 들어가 날씨를 보니

어제 여행의 날씨가 괜히 비바람이 치던게 아니였다

 

태풍 짜미가 지나가려고 그 거센 비바람을

휘몰아 쳤던 것.

 

 

 

비행기 표를 확인하니

결항

 

 

 

뜨아..낼 출근해야하는데 멘붕.

우선 회사에 말해놓고

여행사에서 처리해주길 바랬지만 지금은 알수없고

결항은 확실하대서 호텔 연장하고 어쩔수없으니  쉬기로 ㅎ

 

 

 

 

 

 

 

 

 

태풍은 낼 새벽에 지나가는데

대만은 미리미리 준비하는듯 학교와 학생

그리고 회사도 대부분 쉰다고 뉴스에서 나와 깜짝 놀람

 

우와..

 

 

 

 

 

그래서 비행기도 미리 결항인가 ㅋㅋ

 

 

 

 

 

 

아침밥 먹으러

밖의 동태를 살피러

근처 KFC

 

 

 

 

 

 

만지는데 뭔가 휑해서

햄버거 속을 보니 나의 햄버거엔 양상추한조각뿐 ㅋㅋ

친구는 양상추도 꽤 있고 토마토도 있다!

 

이런 복불복

폐인

 

 

 

 

 

 

 

 

 

 

 

 

 

 

 

 

호텔로 돌아가서 멍때리고 있기엔

뭔가 너무 허무하고

ㅎㅎ여기 대만인데 이상한기분에

근처 85도씨 커피숍

 

소금커피와 티라미슈

티라미슈는 안먹어도 될듯한 무난한 맛

 

하지만 소금커피는 먹을수록 맛있다

거품은 짭쪼롬 한데 커피는 일반 라테

섞이니 오묘한 맛

 

짱

굿

 

 

 

 

 

우비를 입고 돌아다니니 바람불어도 따듯하고

손이 자유로워서

그럼 저녁밥이랑 낼 먹을 음식 사가자 싶어

까르푸에서 장본 뒤에

 

 

 

 

 

 

 

저녁밥으로 먹을 스시 익스프레스

에서 30pcs구입

 

14,800원

 

대만은 확실히 먹거리가 저렴하다.

 

 

 

 

 

 

 

 

 

 

 

호텔방에서 쉬다가

저렴이 여행을 오다보니 호텔에

창문이 없어 밖 상황을 전혀 알수가 없었음

-..-+

9층이였는데 밖을 보려면 1층으로 ㅎㅎㅎ

 

 

그래서 밖 상황도 궁금하고

또 급하게 살것이 생겨서 친구와 나갔다가

삥이란 음식을 만남

빈대떡 같긴한데

여러가지 음식이 있는듯

삥의 종류가 굉장히 많은데

내가 알고 있는 이름은 총쫘삥

 

말 못알아 듣다가 결국 내가 총쫘삥?

하니 오케이 해서 구입한 삥

 

 

괜찮은 맛 ♥

 

 

 

 

 

 

첫날 까르푸에서 구입한 대왕 요구르트

한국 가져가려고 했는데

포기

무거움.......

 

술삼아 열심히 마심 ㅋㅋ

 

 

 

 

 

 

 

 

 

계속 뉴스만 보다가 하루가 다간날

어이없는 결항 ㅎㅎ

 

결국 다음날은 돌아왔고

우리는 선착순 티켓팅을 위해 일찍이 공항으로 떠남

 

떠나기 전에 전날 까르푸에서 구입한 과일 맛보기

 

 

 

 

 

 

 

석가

귀한 과일이라고 하던데

처음 보고 신기한 과일

 

손쉽게 쪼개지고 맛도 아주 달다

드래곤 후르츠와 같이 아침밥으로 보충!

 

 

 

 

드래곤 후르츠

 

 

 

 

 

 

 

 

 

 

 

 

공항에 와서

12시 도착했는데

5시쯤 티켓팅함

그사이 또 왠지모를 출출함에

 

 

 

 

 

신라면과 써브웨이 맛보기 ㅎㅎ

 

 

 

 

 

 

 

 

 

 

2시간 더 기다린 후

드디어 탑승

 

 

 

 

 

 ㅎㅎ

정말 먹는 여행이였음

아쉬움은 없는데

사진보면 정말 피곤에 쩔어서

안타까움이 너무많이 드는데..

그때는 정말 어쩔수가 없는 리얼표정.

 

 

 

 

하지만 또 가라면 그 힘들었던 곳 다시 가고 싶음.

 

 

 

 

 

태풍이 다가오는 구름떼.

 

추천수189
반대수1
베플ㅋㅋ|2013.10.12 02:22
정말 매번느끼는거지만ㅋㅋㅋㅋㅋ 여자들은 먹어도먹어도 항상 여분의주머니가잇는거같아ㅋㅋㅋㅋㅋㅋㅋ배터지게먹고도 맛잇는거보이면 먹고싶고 그게또들어가ㅋㅋㅋ저여잡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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