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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앞에 쓰레기 버리고 간 인간들

참나 |2013.10.14 16:41
조회 12,125 |추천 66
너무 어이가 없어서 글 씁니다.



오늘 경복궁에서 삼청동 가는 길을 걷고있는데



글쎄.. 누가 궁 돌담길에 먹다남은 테이크아웃 커피잔을 버리고 갔더라구요.



특히 그 길은 외국인들도 많이 오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경복궁!! 이잖아요. 뇌가 없는걸까요?! 도대체 왜이러는거에요? 여긴 동네도 아니고 한강도 아닙니다.



얼마전 불꽃축제하면서 쓰레기 다 버리고가서 국민의식 낮다니 그런 얘기 나왔잖아요.



여기 문화재라고요. 그것도 외국인들이 제일 먼저 찾는!



미치겠네.



정신 좀 차립시다. 댁이 버리고 간 컵 내가 치웠다고요.
쓰레기통 찾아서 버리는게 그렇게 힘듭니까.



진짜 화나는 날이네요.












추천수66
반대수0
베플안알랴줌|2013.10.15 10:54
강남역에만 가 봐도, 여기저기 테이크아웃 커피잔들이 수두룩함. 심지어는 쓰레기통이 있는데, 그 안에 버리면 될 것을 왜 쓰레기통 위에다 줄을 세워놓는 것인지 영문을 알 수가 없음. 쓰레기통에 넣어서 버리면 손모가지가 부러지는 병이라도 걸렸나, 다들? 이래놓고서는 중국애들 시민의식 없다고 욕하는데, 도찐개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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