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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는 행복하지만 시댁때문에이혼하신분있나요?

|2013.10.15 20:32
조회 9,757 |추천 12

말그대로

신랑과 사이는 좋은데 ....이해가안돼는시어머니때문에 이혼해보신분있나요?

같이살진않는데 ....

정말 많은일들때문에 시어머니 얼굴도보기싫은데..

모든분들 정말 참고만사시는지.

전왜이리싫죠??

제속이좁아서 막말해대는 시어머니를 이해하지못하는거겠죠?

추천수12
반대수1
베플결혼15년차|2013.10.15 23:42
있겠죠. 왜 없겠어요. 남자가 갈팡질팡하면 이혼하는거죠. 남편 직원 중 갓 결혼한 한분이 고부갈등이 심하다는 걸 저의 남편에게 속상해서 털어놓은 적이 있는데 그 때 저의 남편이 새로운 가정을 얻었으면 이제 부모는 아내보다 우선일 수 없다고 무조건 아내편 들라고...당장은 어머님이 서운해도 어쩔 수 없다고, 이혼하고 싶지 않으면 아내쪽에 줄서라고 충고 해주었더니 담날 합가가정인데 분가한다고 오피스텔 알아본다고 했다더군요. 그리고첨엔 분가해서 매주 시부모 만났는데 남자가 그것마저 한달에 한번으로 줄였다고 하더군요. 시댁과의 갈등은 남자가 갈팡질팡하는 사이에 생기는 겁니다. 남자가 중심 잡으면 만사 다 해결되는 걸.
베플또르륵|2013.10.15 21:47
저도 남편이랑 사이 좋은데.. 시모때문에.. 엄청 싸우다가.. 제가 이혼한다고 지른 뒤로 시댁하고 연끊고 살고있어요. 남편에겐 미안한 마음이 크지만...천국이 따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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