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방탈 죄송합니다!. 깊은 조언을 얻고자 결시친에 글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평범한 여자입니다.
저는 4년제 대학졸업 후 직장생활 1년차 이구요
그 남자는 최근 수도권 4년제 대학교 졸업해서 취업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둘은 사귀는 관계는 아니지만
이남자는 계속해서 사귀자고 얘기하고있습니다.
저도 이 남자를 너무 좋아하기는 해요..
이 남자는 취준생이라는거 빼면.. 착하고 성실하고 저한테 너무 잘해요
모든게 제 맘에 드는데
그 취준생이라는 사실 하나가 자꾸 저를 망설이게 만드네요
이남자는 매일
자기는 취준생이고 준비할게 많지만 너는 정말 놓치기 싫다
니가 지금처럼 니할일하면서 나 기다려주면 내가 취업빨리해서
좋은 남자친구 되겠다. 지금 잘해준다고 얘기는 못하겠지만 변하지 않을 자신있으니
자기를 믿고 만나면 안되겠냐 얘기하는데..
저는 단 한번도 취준생,군인,장거리연애를 해본적이 없어서 이말을 믿어야할지.ㅠ.ㅠ
다들 이러는건지.. 잘모르겠습니다.
제가 듣기로 ㅜㅜ 취준생 남자친구랑은 거의 다 헤어진다고 그래서...
전 지금 돈을 그분 보다 더 버니까 데이트때 돈 더 내고 이런게 걱정되는게 아니라
그분이 취업에 올인해야 할 시기에 저를 만나서 서로 지칠까봐 걱정입니다..
전 이제 벌써 20대 중반인데 결혼을 생각하며
한남자 한남자 신중히 만나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맘고생하기전에 맘 접을까요?
취준생 만나고 계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